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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맨들과의 더럽게 끈질긴 인연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바바리맨을 많이봤기 떄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여고에 다니시는 분들은 바바리맨을 저보다 훨씬 더 많이 보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런데 저는 초,중,고 다 남녀공학에 다님에도 불구하고..

남자의 거시기를 많이 봤습니다.................ㅠㅠ 우웩

 

처음에 남자 거시기를 접하게(??) 된 떄는 초등학교 3학년이에요..

그 어린나이에 ㅡㅡ... 아무튼..

학교 마치고 집에 가는길에, 휠체어를 탄 아저씨 한분이

화장실이 너무 급하다고 주차장으로 가자고하더군요..

정말 순수한 마음에 주차장에 그 더러운자씩들 가지고 갔더니

그놈자씩이... 감히.. 나를 능멸하다니 ㅡㅡ

10살밖에 되지 않은 애 한테 한다는 말이

"남자 ㄱㅊ 볼 기회가 잘 없으니까 아저씨 ㄱㅊ 봐라"

라고 하면서 제 팔을 꽉 붙잡고 안놔주더군요 ㅡㅡ 개더러운자씩

그때 팔이 아프다고 해서 풀려나서 집으로 막 도망왔지요..

일주일 내내 혼자 울다가 결국 부모님꼐 말씀드려서 경비실에 갔건만

그 더러운놈은 CCTV에 잡히지 않았답니다...

 

 

그렇게.. 잊혀지나 했던 남자 거시기를...

그로부터 7년 후인 17살, 고1 때 친구들이랑 바다에 놀러가게 됐어요~

민박집을 잡고 바다에서 튜브타고 신나게 놀다가

오후에 피곤해서 친구들이랑 다 민박집으로 왔죠...

저희 친구들이 잠이 많은탓에 애들이 다 민박집에서 쿨쿨 잠들었더군요..

저는 답답해서 민박집 앞 마루에 앉아서 경치를 구경하고 있었는데

대각선에 민박집에서 어떤 남자분이 옷을 다벗고 저를 쳐다보고있는거에요ㅡㅡ

막 다가올기세로 ㅋㅋㅋㅋㅋ orz......

나이도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말이죠.. 순간 그때의 악몽이 떠오르면서

얼마나 멍하게 있었던지................... OTL...... ㅠㅠ

그렇게 또 옛날 기억을 회상하게 되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때..

(제가 대구사는데 대구는 아직도 세이클럽하는사람이 있습니다 ^^;;)

제가 세이클럽 타키(메신저)를 하고있는데 모르는사람이 쪽지가 오더군요

 

"ㄱㅊ 볼래?"

 

저는 그냥 귀찮아서 아무 생각없이 "ㅇㅇ"라고 보냈는데

진짜 화상채팅으로 지 거기를 보여주는거에요 ㅡㅡ

아니 그냥보여주는것도 아니고 이번엔 지 ㄱㅊ털을 깎는걸

보여주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하는자씩인지 진짜ㅡㅡ

그래서 안보인다고 거짓말하고 대화를 껐어요.

그리고는 그놈 프로필로 들어가서 휴대폰번호를 저장해놓고 몇일 후에 전화를했죠

 

"야 ㄱㅊ"

"내가 왜 고추냐?"

"니가 ㄱㅊ 터레기 미는거 내한테 비줬잖아 ㅁㅊ놈아"

"근데 뭐 ㅋㅋ"

"털 마이 자랐나"

"당연하지~ ㅈㄴ많이자랐어."

 

죄책감이 없는놈인지..ㅡㅡ

뭐 장난식으로 나오길래 한번 골려줄까 생각이 들었어요

 

"야 내 니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거든. 이제 접수됐단다 며칠있다 보재이~"

"아 왜그래.. 다신안그럴께.. 정말미안해.. 나진짜 너한테 그런 이후로 한번도 안했어"

"ㅁㅊ놈아 내가 마지막이가 더럽구로. 니어디사는데"

"왜그래.."

"아 어짜피 경찰만나면 다알게되있다 지금 말해라 귀찬케하지말고"

"나 경기도.."

"몇살인데"

"21살.."

"ㅁㅊ놈아 내 18살이거든 미성년자한테 그딴짓하이 좋나 ㅋㅋ 위자료 내놔라"

"얼마.."

"200만원"

"나 학생이라서 알바해야되...."

"카면 느그엄마아빠한테 말해도되나?"

"돈모을께 제발 그러지마..."

.

.

.

 

이렇게 하다가 결국 이놈과의 인연도 끝났......을까요?

아니요, 저 조만간 이놈 신고해서 얼굴만날껍니다 ^^

증거자료 당연히 찍어놨습니다. 세이클럽아이디 압니다. 휴대폰 번호 압니다^^ㅋㅋ

 

 

 

이렇게... 제가 살면서 남자 거시기를 많이봐서

조만간 베프먹을 기세까지 도달했습니다.. 이렇게 끝나나 싶었지만

 

일주일도 채 안됐네요.. 며칠 전에 점심시간에 애들 다 들어갔을 떄 쯤,

저 혼자랑 다른 여자애들 무리랑 이제 들어가려고 올라가는길에

학교앞에 어떤 아저씨 한분이 계시더군요

제가 눈이 안좋아서 처음에는 베이지색 바지를 입었나 했는데

쩝.. 벗고 손으로 만지작거리고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도 말했듯이..

예 적응됐습니다. 무섭지 않았습니다 놀라지 않았습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오래된 친구를 본듯한 기분?? 헐..ㅋㅋㅋ

그아저씨 눈을 똑바로쳐다봤죠. 그리곤 그아저씨 얼굴과 거시기를 번갈아가며

피식 웃었습니다. 지도 당황했는지 바지를 올리더군요.

근데 바지 지퍼가 거시기에 걸려서 안올라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폰을 꺼내서 112로 전화해서 "경찰서죠? 여기 XX고등학교 앞인데요~"

하는순간 잽싸게 거시기를 바지 안으로 집어넣고는 냅다 줄행랑 치더라구요

경찰이 왔지만 결국 못잡았다는....... OTL...........

 

 

제발 바바리맨 분들!!!!!

왜 니 거시기를

여자한테 보여줄라 캅니까

진짜 여자들 성폭행하는 인간들

내한테 한번만 오시면

직접 물리적 거세를 시술해드릴게요

 

그리고 여성분들,

바바리맨 만나면

발로 걷어차서 터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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