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une입니다 ㅋㅋ
오늘은 여자친구랑 소풍을 다녀왔어요
학교는 방학을 했는데..
여태껏 계곡 한 번 못가봐서 둘다 서러워 하고 있었거든요 ㅋㅋ
어쨋든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계곡을 조사하다보니까..
뚜둔
수원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거리에 있는 계곡을 발견했답니다!!
바로바로바로바로
신봉동계곡!
약도에서 보다시피 광교산에 위치한 곳입니다 ㅋㅋ
아침에 눈을뜨니 밖에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인터넷 뉴스를 살펴보니 12시에는 갠다 그래요
그래서 혹시모르니 열심히 준비는 합니다
이것저것 바리바리싸서 출발합니다
T-map 좋네요
무료도로 설정하니까 국도로만 나와서 스쿠터로 갈 수 있었어요 ㅋㅋ
약 40분 정도 달려서 도착했습니다.
아 네비게이션에서 신봉동 계곡 치면 안나와요
'서봉사 현오국사 탑비' 라고 쳐야합니다 ㅋㅋ
서봉사 현오국사 탑비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계곡이 나와요
용인시에서 에어건도 설치해 주었네요
나올때 발에 묻은 흙을 제거하는데 써도 괜찮구요
튜브등에 바람넣을때도 좋구요
사소하지만 이러한 배려가 굉장히 맘에 듭니다
한적한 길을 따라 조금만 올라가니
맑은 물소리와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소리가 들리네요 ㅋㅋ
물놀이를 대비해 옷들을 챙겨왔어요
오늘 먹을 점심과, 돗자리 위에서 볼 만화책들입니다 ㅋㅋ
여자친구와 저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깊은곳이 무릎정도까지밖에 안와요 ㅠㅠ
물놀이를 하겟다는 우리의 각오는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ㅠㅠ
여기는 다 좋은데 모기가 엄청많아요 ㅠㅠ
아.. 저기 발가락에 모기 물린거 보이시나요
눈물납니다.. 가려운데 긁지도 못해오녀마ㅓㅇ리ㅏㅁ언'ㅁ
만화책 읽다가 한 컷
기대했던 물놀이는 못했지만서도
그래도 시원하고 재미있는 물놀이였어요
주변에 보니까 어린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이 많았는데요
물깊이가 깊지 않아서 4~5살 꼬마가 놀아도 위험하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주변에 사시는 분들은 가서 발담그고 맛있는 것 먹으면서 즐겁게 하루 놀다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