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21여입니다
이사와서 지금 처음 집에 있는건데
[집은 다세대 주택이구요 이대 근처에 있어요]
친구랑 치킨먹고 치우는와중에 [이때가 새벽 2시 반쯤입니다]
똑똑 소리가들려서
누구세요
이러니까
어떤 남자가
문안열으셔도 되구요
부엌불좀 꺼주세요
이래서 네
이러고 불끄고 왠지 찜찜해서
문고리 하나더 잠그고 방으로 왔는데
왠지 찜찜하고 누가사나 확인하로 온거같기도 하고
부엌창문이 얼굴 두개 만한데 ..
좋게 생각하면 피해가되서 순수한 마음으로 말 한거였으면 좋겠지만
별에 별생각이 다 들면서 너무 무서워요ㅜㅜ 잠도 확깨고
톡커님들 이 상황 어떻게 받아들여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