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긴글 읽어주시어 또다른 피해자 분들이 없길 바랍니다.
보통의 푸념글이 아닌 정말 이유있는 푸념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스카이 듀퐁폰을 쓰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이런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듀퐁폰 처음 출고될때 멋진 디자인으로 고가의 핸드폰으로 분류됐었죠.
그런데 이렇게 고가의 핸드폰이 제값을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저는 지금 5개월째 듀퐁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비가 오는 날이나 날씨가
더워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핸드폰에 습기가 찹니다. 그런데 문제는
습기가 조금이라도 차게 되면 터치가 작동이 안됩니다. 이를 '터치 밀림' 현상이라고
하여 원하는 버튼이 안눌리고 엉뚱한게 눌리는 현상입니다.
이럴경우 1년동안은 무상으로 수리가 가능합니다. 문제는 듀퐁폰 판넬을
교체해야 되는데 판넬 재료가 없답니다. 재료가 없다보니 그 재료가 충당되는
대로 서비스센터에서 연락을 줘야 하는데 연락도 짧게는 2주일 길게는 아예 연락도
없는 경우가 허다하구요. 서비스 개판에 이런 고가의 제품 관리는 정말 개떡같이
하고 있는게 스카이입니다. 그렇다고 직원들이 친절한 것도 아니구요.
여러분 스카이가 이렇습니다. 솔직히 디자인 측면에서 볼땐 스카이가 우월할수도
있겠으나 고객을 개떡으로 보고 차후 제품 관리 또한 개떡으로 하는게 스카이지요.
지금 듀퐁폰 사용자중 제 예상으로 70%가 넘는 사용자의 폰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스카이 it's different? 그래요. 스카이 다르긴 다릅니다. 타 회사와 달리 물건을
팔고 그 다음은 생각안하죠. 돈독이 제대로 올랐습니다. 마치 발정난 개를
보는거 같아요.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행여라도 앞으로 스카이 제품에 관심이 가는분이 계시다면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분명 후회하실껍니다.
이런 회사 제품은 상종을 하지 않는게 심신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