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학동안 잉여잉여 하고있는 슴살 여대생임니다
...
제가 주말에 파ㅋ리바게트에서 알바를 하는데요....
사정이 생겨서 그만두게됬어요 ..근데 그 사실을 안
저랑 제일친한 친구가 그럼 자기가 대신 그 알바 하고싶다길래
사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친구를 소개시켜드리기로했어요.
그래서 면접보러같이가고 저번주부터 일을하게됬어요
근데 제가 일하는 파리바게트는 3주간을 의무로
견습을 시켜줘야하기때문에 3주동안은 제가 친구랑 같이다니게됬어요
제가 일하는시간은 오전 7시부터 1시까지인데 첫날은 그럭저럭
잘따라오는거같더니 둘째날에는......저를 좀 화나게 하더라고요;
제가하는일이 부엌안에서 빵을빼는 일을 하는건데
잘보고 눈으로 우선 익히라고...한번씩 시켜볼꺼라고 말을하고
견습을 시작했어요 ㅇㅇ;;;
근데 한참을 보여주다가 설명할게 생겨서 딱 말을 하려고 뒤를돌아보니깐
어느새 카운터쪽가서 카운터일을 도와주고잇더라고요;
견습생 때문에[알바생이넘쳐나서;] 딱히 도와줄상황도아닌데
카운터에 가있길래 불러서 다시보여줬어요
첨엔 그냥 바빠보여서 도와주러갔나보다 하고넘어갔는대
알려줄때마다 딴짓하고 딴대보고 그러더라고요
그때부터 쫌 짜증이나더라고요;안그래도 주말오전은 사람도많고 제일바빠서
정신이없는대 친구까지 신경쓰이게하니깐 쫌 그렇더라고요;;
괜히 가르쳐주는사람이 모르는사람도아니고 친한친구니까
편하고 만만해서 딴짓하고 그러는거같기도하고.....
친구가 하도 딴짓하니까 보고있던 고참언니가와서 견습제대로시키는거냐고
혼도나고...그래서 어디가지말고 이거나보라고 하고 다시 견습을했어요 ;;;
그래도 집중못하는건 여전하더라고요......
알바라지만 내가 먼저 일을 시작한 선밴데..
자기가 이 일을 물려받아야하는데도 집중을 안하니까 기분이 좀 상햇어요
그러고서 시켜봤더니 일도 설렁설렁 대충대충하고 ㅡㅡ;
아직도 집에가려면 몇시간남았다는둥...어쨋다는둥;일하는중에계속불평하더군여;
그리고 분명히 면접보러오기전엔 제가 하는일이 제일 바쁘다고 미리얘길해줬었어요
부엌이랑 부엌밖에도 다봐야하니까 쫌 바쁘긴했어요 제가하는일이..
거의 끝날때쯤 대니까 저한테 살짝 얘기하더라고요
니가 제일 바쁜거같다고 니 일이 제일힘든거같다고...ㅡㅡ;;;;;;;;
분명히 제일이 쫌 바쁘다고 몇번 얘기해줬는대도 기억못하고 그런식으로얘기하니까
얘가 정말 내 말에 집중한게 맞나싶고...
그러고 알바시간 다 끝나고 집에같이가면서 애기를했어요
친구가 먼저 저한테 그러더라고여
일하기 싫다고 너가 하는거 이렇게 힘들지 몰랐다고
자기가 생각한거랑 다르다고 그만둘까 이런얘기를 하더라고요
견습 이틀받아놓고 힘들다고 안할까 이런소릴하길래 황당해서;
이런 알바도 힘들어하면서 나중에 직장다니면 어떡할꺼냐고
그때도 힘들면 그냥 그만둘꺼냐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저랑 얘기하기싫대요 그런식으로 얘기하는게 짜증난다고
니가 무슨상관이냐는듯이 말을하대요...
솔직히 내가 지를 생각하니까 그런말을 해주지
그냥 그런친구라고 생각하면 이렇게 말도 안해주는데 ㅡㅡ;
그런식으로 받아들이니까 더 말하기도 껄끄럽더라고여
그러면서 오는내내 말다툼 비슷한걸했어요
집중도 잘못하고 이래선 어떡할꺼냐고...
사장님이 다음주 평일에 견습나올때 연락하라고 했는데 언제나갈꺼냐고물으니깐
지는 월요일하고 화요일하고 시간이 안돼서 잘모르겠다고그러고
그래서 제가 주말에 이틀하고 다음주에 견습안하고 주말에만 일하면
그 지난주에 한거 다까먹으니까 견습은 꼭나가야한다고 얘길해줬는대
가기싫어하는거같더라고요 ㅡ.ㅡ;그러면서 오는내내 투닥거리다가
걔가 자기가알아서 할꺼니까 신경끄라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제가 이번주에 못나와서 대타를 대신써야하는데
저희 파리바게트는 사장님이 개인적인이유때문에 대타를 못서주시고
일을할수있는 언니들중에 연락을해서 대타를 구해야하는데..
전 오전파트 일이기때문에 대타구할수있는 사람도 한정되있어서
그분들이 안돼면 대타 구하기가 좀 힘들어요..
물론 제가 이번주에 못나와서 친구를 견습 내보내려는건아니지만
일이 금방익숙해지면 친구도 좋고 저도 좋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아까 저녁에 전화해보니까 아직 사장님한테 견습언제나갈껀지
연락도안했더라고요...연락했냐고 물어보니깐 연락했었던거야했냐고
이번주에 꼭나가야하냐고 그냥 주말에나가고 다음주에 나가도되는거아니냐고..
사장님이 꼭 나오란소리없었으니까 괜찮지않냐고그러네요....하....................
내가 지를 믿어서 자리를 내준건데 이런식으로 나오니깐 저도 할말이없네요..
어떡해야하죠 ㅠㅠ...제가 말을하는건 다 기분나쁘게 받아들여서
어떻게 말을할수도없어요...정말 답답해요ㅜㅜ 이번주에 가족행사이기때문에
꼭가야해서 저도 급한상황이라 어쩔수가없는대 ㅠㅠ...
친구가 쫌 애같고 예의가 쫌 없는건 알고있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아님 제가 너무 이기적이라서 친구를 복달하고있는건가요ㅜㅜ..
ㅠㅠㅠㅠㅠ제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