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하고 있었던 이별의 영화는 어김없이 개봉되버리고 말았다
끊임없이 재생되는 프레임 속에는
네가 눈부실만큼이나 밝은 미소를 짓고 있었고
또한 어렴풋한 기억안에서 그 옆에 있던 나를 끄집어내었다
우린 행복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불행해져갔다
너그럽지 못했던 시간의 장난에 휘둘리던 우리의 영화는
눈가에 고여있던 눈물이 손등을 적심으로써 새드엔딩을 맞았다
예감하고 있었던 이별의 영화는 어김없이 개봉되버리고 말았다
끊임없이 재생되는 프레임 속에는
네가 눈부실만큼이나 밝은 미소를 짓고 있었고
또한 어렴풋한 기억안에서 그 옆에 있던 나를 끄집어내었다
우린 행복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불행해져갔다
너그럽지 못했던 시간의 장난에 휘둘리던 우리의 영화는
눈가에 고여있던 눈물이 손등을 적심으로써 새드엔딩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