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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오줌받아주는건 머니

뽀뽀펭귄 |2010.08.05 17:20
조회 2,781 |추천 3

부산촌놈 대구가서 영화보는데

영화관안에서 옆자리 아줌마가 pt병에다가 애기 오줌받내요--

 

이클립슨데.. 그 어린애가 자막을 읽겠어..? 말을 알아 듣겠어...?

컴컴한데서 엄마품에만 있을라고 하니 당연 칭얼되지

그걸 몰라서 데리고 오나요?

애가 바지에 질질쌀 나이가 된것도 아니고 "쉬~"하면서 오줌도 잘 가리던데

그러면 화장실을 데리고 가야지 자기 영화보겠다고 그자리에서 오줌받아내고 있으면

우린 낭패에요 그게...냄새며 소리며

정말 짜증나서 벼루고 있는데 애가 잠들어서 나중에 영화좀 봤네요ㅡ_ㅡ

 

아줌마!! 영화보고 싶은 마음알겠고 애기 두고 올수 없을수도 있는거 다 이해하고

칭얼되기만 할때까지만해도 애라니깐 이해하려고 했는데

영화관에서 오줌받아주는 아줌마상식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대구역근처에...롯데나 cgv 같은 큰 영화관은 아니였던거 같던거 같고..

시내한복판에 대학이있는 신기한 건물옆 영화관

7월25일 일요일 오후3시쯤인데... 혹시 이글보면 다신 그러지마세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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