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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너무 많이..지낫나봐요..

개똥벌레 |2010.08.07 09:08
조회 2,455 |추천 3

안녕하세여.....

멍청하게 살아온

어느 한남자 이야기에여..ㅎㅎ

 

딱히 할일없음 제글이나 읽고 시간때우시다가 가셔여 ^^ㅎ

읽고싶으신분이나 읽으셔여..ㅋ

읽다가 욕해도돼고..침뱉어두됨!

 

성별-남자

키-177

몸무게: 68

혈액형: A(내성적에...조금..다혈질..)

나이는: 30대(겉늙어보여서 40까지도봄..)ㅋㅋㅋㅋ

술주량: 술은 잘못해여..한병먹으면 머리가아퍼서요 잘못먹음

담배는: 1년에 1갑필까말까? 요즘들어 하루에 1갑피는듯...

고향은: (촌구석 이라고해둘게여-배타고들감)ㅎㅎ

 

 

학력도낮고...(혹시 글에 오타나두 많이못배워서그려러니하고 넘어가주셔여^^)

글 뛰어쓰기도 그지같음 ㅋㅋ ㅎㅎ

 

친구도 없는나...ㅠㅠ

꼭 사람을 만나면... 좀 질이안좋은사람만 꼬이더라고요...;;

(나또한 그사람입장에선 질안좋은 사람중 하나겟죠..ㅜㅜ)

(떠돌이생활을해서 그런지..인간관계가 유지가안돼내요..성격도 성격탓이겟지만..)

예전에 20대초반에 식당에서 일햇는데..

신학대학 다니는 친구를 사귀엇거든여..서울총신대생이거든요

홀써빙을 같이하면서 친해졋엇요..

역시 총신대생이라서그런지..성경책은 옆꾸리에끼고살어여..잘때나..밥먹을때나.,.

맨날 주문외우고요..ㅎㅎ

그럭저럭 저는 월급날이다가와서 월급을탓죠...

이친구는 나부단 한참나중들어와서 월급날이 많이 남엇구요..

그러다 월급탄 다음날쯤.. 얘가..돈좀 빌려달라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몇십만빌려줫죠.. 그후로 행방불명돼더라고요..;;ㅋ

이얘긴 이쯤하고..다음얘기~

 

혈액형이 A형이라 그런지 남들보다 많이 감성적임..

그래서 우울증이 심해지는지 모르겟슴......ㅠㅠ

요즘들어 아주많이 심해여..많이..많이...

(요즘은 피씨방에서 슬픈영화보고도울어요^^그리사람많은데..ㅋㅋㅋ)

내가 내자신을 생각해도 도가좀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감성적임...

 

결혼도 못한나...얼굴도 못생기고..(겉늙으기까지함.첫인상도 안좋음)..ㅎㅎ

(어머니없이 자라서그런지..아니..제성격이 이상해서그런지 

나이먹은여자든..어린여자든..좀귀엽고 이쁘면...여자얼굴을 몇초이상 못처다봄...ㅜㅡ

또한,..제가 돈이읍어서 그런지..여자분에게 사귀자는 말도 못하겟더라고요...^^

낯도 많이가려여...;;처다보면서 말도 재대로못함...

저처럼 못생긴여자가 보면서말하면 저도...말끝날때까지 보면서 말함.. @.@;;;;;;

 

노래도 못하고..ㅎㅎ(제가생각해도 완젼음치)ㅋㅋ

그리고...노래를들어도 꼭 청승맞는 노래만 골라 들어욤 ㅋㅋㅋ ,,ㅋ

(피시방가서 이런노래들으면..사람들이 재수읍이 볼것같아서..헤드셋끼고들음..ㅋㅋ

(제수읍게 볼것같아서가 아니고 제수읍겟죠 ㅎㅎㅎ

근데 제가 젤 좋아하는 노래는 개똥벌레 에요 ㅎㅎ

 

그리고..신용불량자 타이틀...

20대초반때 음식점에서 일할때 같이일하던직원분들 만들길래 덩달아 맹글엇음..^^

이때만들때 카드사 아줌마들이..이것저것 만들라고해서

4군데 만들엇어여...현대..엘지..삼성..외환..이렇게..ㅋㅋ

(1998년~2000년도초에는 카드개나소나 다만들수있엇음..)

이게 제인생의 큰화근이였나 생각드내여..^^이때카드맹글어서 한 서너달도 안돼서 한 몇백만원

만들어서 친여동생 나잘살고있다고 생색낸답시고 ..(큰옵빠 이렇게 돈잘버니깐 걱정하지말라고...)

여동생 몇백만원돈줬거든여 근데 그돈을 못갚어서

신용불량자가됏어여  ㅋㅋㅋ(맛탱이가서 웃음^^)

지금 한 7천만원가량 됏더라고요 이자포함해서...

이때 생각이 너무 짧엇죠...^^;;

 

지금까지해오던일은...

20대때 식당써비스직 해보고는

30대들어서는...

단순노무직이나..노가다등...

육체적으로 힘든일만해온듯해여..ㅎㅎㅎ

노가다 한2~3일해서 돈모이면

게임방가서 온라인겜임하는데..

돈 다 떨어질까지해여..;;;.,..중증이죠..

이렇게 게임방에서..죽치다보니...

같은게임하는사람끼리 친해져서..일도 안나가요...;;ㅋ

그리고 맘잡고 열심일해서

몇십만원생기면 게임할돈빼두고..

도박하구요...ㅡㅡ;;

그리고................. 

교도소실형 전과도 가지고잇음 ㅠㅠ;;

(죄명은 절도.폭력.벌금형..)

무단횡단...인근소란죄..등 몇가지 경범죄도 잇음..ㅜㅜ;;

(인간쓰래기죠 ㅎㅎ)

 

그리고 제가 미필자거든요...

신체검사는 21살때받엇거든요1급으로요

학력이낮어서 제2국민역 공익근무로배치됏더라고요

이제와서...30이넘어서..ㅋㅋㅋ

더군다나..교도소 실형전과까지달고...(전과자라도 실형이짧으면 공익간대요..;;ㅠㅠ)

그런대 이건 그렇다치고..

공익간다고해도..먹고잘때가 잇어야..공익근무을 받죠?..;;ㅠㅠ

(산업채방위는 나이때문에 안된다내여..)

떠돌이생활하면서 어떻게 공익소식을 알게됏냐고요?ㅋ

피씨방에서 겜하고있는데 불신검문당해서 알엇어요...ㅋㅋ

제가 병역법위반으로 수배가내렷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이번달8월중순에 재판날짜를받엇어여...

제가 주거지불명이라서 소환장도 못보내고잇엇대여..;;

그래서 수배가내려진거래요..ㅋㅋㅋ(웃음나와?ㅋ)

이얘기도 여기까지만해요.......담얘기..ㅋ

  

이렇게살아오면서 자살생각도 많이햇죠..

자살생각하면서 살어온지도 10여년 돼가는것같고요...

이렇게 된게 처음부터 저의욕심과 저의무능력탓이라생각해여..ㅠㅠ

 

자살 생각은 꽤오래전부터 햇는데

죽는게 겁나서 그런지 여테 이러고 살고있내여..^^;;

 

하고싶은건 많엇는데..나이먹을수록 소박해지내여 ^^

(월래소박햇는데 이보다더 소박해지면 어쩌자는겨?ㅋ)

몇년전부터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게 꿈이였어여^^;;

남들처럼 평범한직장댕기면서..

결혼도하고싶고...ㅠㅠ

결혼해서 애들도키워보고싶엇엇구요...ㅜㅜ

평범하게...평범한가정이라도.....ToT;;

그런데...이렇게 전과자에..신용불량자에 나이먹은 노총각이돼니^^;;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게 참~힘든거데요~ㅎㅎ^^(저에게는..ㅠㅠ)

 

이제는 어떻게하면 고통없이 죽을방법만 생각해요..

그런데..죽는게 겁나여... ㅠㅠ그치만 이젠 죽을때가 된듯해여...^^;;

예전에 이보다 더힘든때도 있엇는데...이보단 자살할생각이 덜들엇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심하내여..많이..많이..

이런식으론 더이상 살아갈힘이읍내여...

더산다해도 나아질기미도안보이고..ㅠㅠ

이런생활을한지 한 10여년돼가는듯하내여...;;

 

공원에서 노숙생활도해보고...

안그러면..피씨방 구석탱이가서 자고...ㅜㅜ

돈몇푼생겨서 찜질방에서 자면 뿌듯햇음...ㅎ.ㅎ;;

한때는 밥사먹을돈 없어서 하루이틀 굶는건 일도아니였고요..ㅎㅎ

(이때는 노숙자 밥주는대를 몰랏어여^^) 

사고라도나서 죽어버리든가....

아니면 일찍 자살햇으면 이렇게

다른사람들 민폐끼치지않고 ...

이렇게 추잡하게안살어도됏을텐데요...^^그쵸?ㅋ

 

참...꾸역꾸역 그지같이..살아왔죠?ㅋ

이젠 형편이 예전보단 좀나아져서?..고시원이나..여관에서 자거든요..^^;;

이짓도 힘드내여...살아가는 자채가 쪽팔림..ㅠㅠ

이젠 끝을 봐야겟죠....^^;;;;

 

그래서 그런지요즘은 심각할정도로 자살생각드내요...^^

그래서 요즘 여기저기 사이트 게시판가서 자살하는법만 보고댕겨요...ㅎㅎ

근데 참 나도나지만 자살한답시고 글올린거보니...

나만큼 힘드신분도 많으신듯하더라고요....

 

그리고........

10대 학생들분들도 참많더라고요..많으면21...20대초반분들...ㅠㅠNO~NO~NO~!!

(갠적으로 볼땐 욱해서 그런듯...저는 욱해서그러거아님 오랜세월 복합적으로)ㅋㅋㅋ웈!

글내용도 갠적으로 볼땐..공감하기는한데...좀..어이없엇음..

그 글올린 10대애들도 제글보고 그리생각하겟지만..

그래도 제생각은 그래요...

나이가 어리니 좀더 즐기다...자살해도 늦지는 않을거라 생각이듬...

당장죽지마시고 계획을짜셔여..좀더 즐기다가...

부모님들때문에 죽고싶으면  학교구머고 가출해여...

(하긴 가출도 해본애들이나 가출해서 버티지만..)

어느분은...

어차피 죽을거 더살어서머해!!

누구 민폐끼처다가 디질려고?

그럼 지금죽어!! 이러시는분도 계시겟지만..

그래도...민폐기치더라도 좀더즐기다 자살하셔여 ㅎㅎㅎ

(안그러면 이번기회에 저랑 같이 죽어여 ㅎㅎ)ㅋ ㅣㅋ ㅣ

 

전 고향이 바닷가라서...넓은바다를 보고죽을려고요...ㅎㅎ

 

방법은 약먹고죽을거에여...약도 다준비돼잇고요^^

(약사는데 돈많이들갓음...아마 돈없어음 약못사서 못죽엇을듯...ㅋㅋ)

주변정리는..할거도 별로읍어서 거의끝냇고요.^^;;

옺도새옷사두고..신발도 새거사두고 ㅋㅋ

(죽을늠이 웬..새옷타령?...내맘임..;;ㅋ)

(저번에 노가다일해서 돈이좀생겨서 약이랑 같이 사둿어여..^^)

예전에 죽자죽자 햇는데...이제서야...준비가끝난듯하내여...^^

 

이글을 쓰면서...5시간넘게 걸린듯...중간중간 글쓰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옜생각나서 울고..

내신세가 처량하고..어리석음에 눈물도나고..ㅜㅜ

동생들 생각나서 한없이울고....

처음부터 다내잘못이고 내탓이긴한데...

그래도....

어딘가 모르게...

억울하기도 해서..눈물나욤 ...ㅠㅠ

       

        

       

앞으론 이렇게 울일읍겟죠?

 

죽어서 다시태어난다면....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고싶어요....

왜냐면...

이렇게 ...멍청하게...살다죽는게 너무 억울하내요..ㅜㅜ

이렇게 ...멍청하게...살다죽는게 너무 억울하내요..ㅜㅜ

이렇게 ...멍청하게...살다죽는게 너무 억울하내요..ㅜㅜ

이렇게 ...멍청하게...살다죽는게 너무 억울하내요..ㅜㅜ

이렇게 ...멍청하게...살다죽는게 너무 억울하내요..ㅜㅜ

이렇게 ...멍청하게...살다죽는게 너무 억울하내요..ㅜㅜ

이렇게 ...멍청하게...살다죽는게 너무 억울하내요..ㅜㅜ

이렇게 ...멍청하게...살다죽는게 너무 억울하내요..ㅜㅜ

이렇게 ...멍청하게...살다죽는게 너무 억울하내요..ㅜㅜ

이렇게 ...멍청하게...살다죽는게 너무 억울하내요..ㅜㅜ

이렇게 ...멍청하게...살다죽는게 너무 억울하내요..ㅜㅜ

..

..

..

다른분들은 이렇게까지 안사시겟지만...

이렇게 살믄 안돼요..ㅡㅡ;;

 

그지같이 쓴글..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셧구요...감사해여.ㅠㅠ

 

마지막으로..글좀 남겨주세여..(안남겨주셔두돼구요^^)

힘들게 사시느라 고생하셧습니다 . 라고 글남겨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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