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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생 64%가 후회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우와....판됬다.

기사보고 담배 한 대 피다가 갑자기 쓴 글이었는데...

처음 쓴 글이 판이 되서 참 신기하네요~ㅎ

제글에 리플달아주시고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축복을~ㅎㅎ 

 

이 글을 빌어 하고 싶은 말 몇가지...

 

국민고시원 301호 사는 학생인데요

 

그 쪽라인에 살고 있는 분들 술 좀 작작 먹읍시다...먹더라도 시끄럽게 하지 좀 마세요.

화통을 삶아 먹은 것도 아니고~ 특히 남자분들!!

 

글고 바로 옆 방인지, 옆옆 방인거 같은데...환풍기가 연결되어서 그런가....늦은 시간 애인하고 말하는 거 다 들리네요.ㅜ 당사자들은 사랑의 밀어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듣는 저는 잠 들기 쉽지 않습니다.ㅜㅜ 혹시 모르실까봐...말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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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생 64% “전문대 갈걸..”

 

문득 생각했다.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난걸까…

 

사회의 압력과 자신의 뜻의 불일치에서 오는 건 아닐지..

 

많은 대학생을 지원하는 단체나 장학단체, 기부단체, 수많은 공모전…이미 사회는 겉보기에 대학생에게 많은 지원을 해주는 곳이다. 하지만 학력은 축소하려는 저런 현상이 일어난다.

 

왜 일까?

 

난 고등학생에게 투자하길 제안한다.

 

이미 우리 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그만큼 생각하는 수준이 향상되었단 말이다.

 

인터넷강국이란 말부터 사회는 어린 사회인을 양성하고 있는 나라가 되었다고 볼 수있다.

 

초등학생이 인터넷을 달구는가 하면, 사회의 이슈를 만드는 나이는 갈수록 어려지고 있다는 걸 다들 느끼고 있을 것이다.

 

나는 우리나라의 성인을 고등학생으로 기준을 잡는다.

 

이미 알게 모르게 사회의 도구들을 통해 습득의 과정을 거쳤기 때문이고, 고등학생은 벌써 경제의 큰 주체가 되고 있거니와 성인 못지않은 재량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회의 관점에서 보면, 그냥 고등학생이다.

옛날부터 그래왔듯이 획일적인 공부만 해야 하는 그런 것.

 

그래서 그들은 졸업과 동시에, 대학에 진학하거나 아니면 사회로의 첫 발을 내딛게 된다.

이미 결정된 것을 번복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사회는 어려운 형편이나, 대학이란 타이틀 없는 재량은 무시해버린다.

 

따라서 이런 구조는 대학 입학이란 하나의 목표만을 낳게 하고 결과적으로 위의 기사와 같은 현상을 초래하는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본다.

 

필자는 이제 고등학교에 대학교의 방식을 도입할 필요성을 느낀다.

 

획일적인 과목이 아닌 수요에 의한 과목을 개설해야 하고, 필수와 교양처럼 피선택과 선택의 방식을 도입하여야 한다.

 

선생님과 과목을 선택한다는 것은 그만큼 고등학생의 능동적인 행동을 요구하고, 능동적인 행동은 보다 개선된 학습의지를 불러 일으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기본적으로 경영학과 경제학을 개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미 고등학교는 기본교육과정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특별한 사고만 없다면 고등학교 과정을 마칠 수 있다. 하지만 대학은 다르다.

 

고등학생에겐 돈이 있어야 하고, 마음에 들지 않아도 수많은 과목을 공부하고, 정작 필요 없는 과목(필요 없는 과목은 없겠지만 정작 자신에게 꼭 필요한 과목을 배제하게 되는 현상을 겪게 될 소지가 있다.)까지 공부하면서 경영학과, 경제학과와 같은 자신이 그나마 마음에 드는 과에 진학하게 된다.

 

이 무슨 비효율적인 짓 인가.

 

고등학교 때부터 경영과 경제를 배우고, 고등학생 공모전과 고등학생 장학제단을 만들면서, 대학교와 같은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고등학생은 대학생의 자질을 양성할 수 있고, 자신이 관심있는 부분을 특성화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다음 대학에 진학한다면 전문가적인 인재를 육성시키는 데 큰 보탬이 되는 것이 아닌가.

 

대학교에 와서는 많은 부분이 고등학교의 방식과는 거리가 멀다.

 

이런 문제는 2학년 3학년이 되어 학생에게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으로 작용하는 원인이 되며, 위의 기사와 같은 결과를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

 

엘빈 토플러는 2007년 방한 당시, 우리나라의 교육구조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

 

나도 그의 말에 동감한다.

 

내가 경제적으로 학교를 세울 수 있는 위치이거나 장학재단을 설립할 수 있는 위치라면 고등학생을 지원하고, 그들을 육성하여 보다 일찍 고급인력을 확보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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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읽어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제목은 수정했구요.

 

저는 실업계를 졸업했고, 24살에 07학번으로 대학교에 입학했어요.

물론 학비든 용돈이든 제가 벌어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것에선 살짝 벗어난 교육과정이었기에 그 사이에 느꼈었던 몇 가지가 신문기사를 보고 튀어나왔던거예요.

 

글을 쓸 때 나름 관점은 현재 후회한다라고 생각하는 학생이나, 과거 그런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왜?" 라는 물음을 공유하고,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원인과 해결을 제시해봤던 거예요. 그리고 대입을 위해 준비 중인 고등학생들에게 있어서, 위의 방법은 어떨까?! 라는 물음이자, 대학에 대해 한번 더 생각의 기회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뭐 전 한순간에 생각난걸 적었기에 글에 오류가 있을 수 있어요.

단지 그냥 생각을 교류하고 싶었을 뿐이고, 2년제와 4년제의 차별을 유도하는 글은 아니라는거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_이상

추천수6
반대수0
베플알바|2010.08.07 20:18
하지만 4년제대학 아닌사람들은 더 후회하겟지
베플ㅇㅇ|2010.08.08 21:06
고졸 : 2년제 전문대라도 갈 걸;; 전문대졸: 아 이왕 대학가는거 그냥 2년 더 해서 4년제 대학 갈 걸 4년대졸 : 아 4년제 나와도 별 거 없네 걍 전문대나 갈 걸 머야 ㅅㅂ?? 아무리 한국교육이 뭐 같고 세상이 뭐 같아도 모든 일에는 이치가 있고 결국 자기 맘 먹기 나름이고 노력하기 나름이다. 후회를 하든 원망을 하든 먼저 자신을 돌아봐라
베플오크남|2010.08.11 20:22
제 생각에는 사회구조부터가 잘못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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