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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Gloria |2010.08.08 20:14
조회 41 |추천 0

개늑시...라했던가..

개와 늑대의 시간.

밝음과 어둠이 교차하며 시야를 좁혀들어 개와 늑대를 구분할 수 없어지는 때라하여 이름 지어진 시간.

 

여행을 끝낸 고단함과

아름다운 추억을 담은

비행 속에

맞이하는 빛과 어둠이 만들어낸 완벽한 색채의 향연을 오래도록 붙잡고 싶다.

 

                                 - August 1, 2010. Air Alask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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