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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지론

임기현 |2010.08.09 21:10
조회 55 |추천 0


 

 

작사지론

 

어? 작사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 공식이나 방법이 있는가?.....있는가?............

모....글쎄요 제가 전문작사가두 아니구 감히 이런걸 쓴다는게 웃긴데.....일단 저도 예전에 작사론 수업을 받으면서 느낀거랑 제스스로 터득한걸 중심으로 쪼금씩 써봅니다

 

1.작사를 할때 감정에 치우치지말아야한다

작사를 하는 소재중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게 사랑이야기다

아무래도 공감대를 끌어갈수 있는것이 사랑이야기고 가장

대중화 된 스토리와 화두다 보니 주로 사랑이야기가 많이

쓰인다.

하지만 사랑이야기를 쓸때 주로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쓰게되고 이럴때 범하는 오류가 공감대없는 자신만의 세계를

쓴다는것이다.

너무 자신에게 치우치면 처지고 루즈해질 수 있다.

적당한 픽션과 적당한 물타기는 이럴때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제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것이 나쁘지는 않지만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수 없을정도로 써버리면 공감대를

얻지못한다 이럴땐 적절한 픽션이 중요하다. 

 

2.자신만의 색깔을 찾아서 써라!!!

대부분 발라드를 쓸때 너무 울어버리는 가사로 치우친다

그리고 끝이없는 두서없는 글들이 대부분이다 나도 이런 오류를 범한적이 많다 이럴땐 적당한 절제가 필요하다고 본다

조금은 과하게 포장되더라도 발라드 속의 사랑이야기는 포장하는것이 좋지않을까란 생각이든다 처음에는 가식적으로 생각될지 모르나 계속된 포장을 하다보면 나만의 방식이

자연스레 생기게 된다.

정말 신기할정도로 이런시기가 온다 이것은 내가 보장한다.

   

3.이야기를 모아라

가사를 쓸때 제일 답답한것이 전개 시키는 과정이다 한마디로중간에 막혀버리는 과정이다.

첨에는 술술 써지던것이한마디로 턱하고 막혀버린다.

이걸 다시 지우자니 아깝고 계속 쓰자니 써지지는 않고 답답할따름이다.

이럴때 방법은 단하나다 이야기를 모아라

남들에 사랑이야기나 인터넷 연재물 감동적인글들 아님 영화스토리를 짧게 정리해서 남겨둬라 이것이 습관처럼 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전개하는 방식이 생긴다 한마디로

시작과 끝을 펼치는 능력에 도움이된다.

 

4.방식은 절대 고수하라  

작사론을 배울때 누구나 배우는것이 음행이다.선작곡 후작사냐 선작사 후작곡이냐 에따라 작사를 배우는 방식은 달라질수 있다.

한마디로 리듬감이 크게 달라질수 있다 만약 선작사 후작곡

위주였다면 선작곡 후작사를 빨리 하기를 충고한다.

해보면 느끼게 되겠지만 글을 넣는방식이나 글을 전개하는

방식의 변화를 스스로 느낄수 있다 아무래도 작사는

노랫말이다. 작곡이 들어가지 않으면 살수가 없다

선작사 후작곡은 작업시 많은 내용이 변하거나 고쳐진다.

멜로디적인 성격에 맞지않아 벌어지는 일인데 이것을 많이

해봐야 이과정에서 작사를 많이 살려낼수 있는 능력으로 변모할수 있다. 물론 두가지 방식다 장단점이있다.

하지만 내경우는 선작곡 후작사가 더 배울것이 많았다 아무래도 작사가가 되려면 이것이 유용하지 않을까란 생각이든다.

 

5.많이써봐라

정말 단순한 말이 지만 많이 써보는게 남는거다 쓰면 쓸수록

느는것이 작사다

정말 단순한 답이지만 자신이 처음써본 작사글과 한백번정도 써본 글과 비교해보면 정답이 나온다.

더구나 처음쓴글을 세월이흘러 한3~4년뒤 보면 정답은 자연스레 나온다 이것이 아무래도 지론이다 기본에 충실해 있어야 하는것도 사실이지만 쓰다보면 기본기가 자연스레 터득이 된다 정답은 딴게 없다 스스로 많이 쓰고 또 쓰는것이다 닥치는 대루 쓰는것이 정답이다 이것이 진정한 작사론이라 생각된다

많이써보구 느끼고 또 느낀것위주로 써보는것 이것이 작사론이라 생각된다. 

 

6.서정성을 잊지말아라.

작사는 글이다 글의 중심은 서정성이다 서정적이고 느낌있게

쓰도록 노력해야 한다. 작사는 불려지기위해 써지는 것이다

잃혀지기도 하지만 그무엇보다 불려지는것이 먼저다.

그러기 위해선 글이 노래처럼 부드럽고 서정적이여야 한다.

 

-흑백피아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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