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 이글을 쓰려고 하니까 눈물이 나올것 같습니다 ...
꾹 꾹 참고 하나뿐인 형님의 대한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
무엇 부터 적어야 될지 모르겠네요 . 긴글 하나 적어 봅니다 ..
저는 스므살대학생 입니다 .. 그형님을 만난지 1년 3개월 정도 된거 같네요 ...
그형님은 빠른생 이시고 파릇한 대학생이십니다
전 그때 수험생이였을껍니다 학교 선배 형이랑 놀다가 우연히 알게되
친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 형님을 본곳은 노래방이였구 마지막 본 모습은 형님이 꽐랑된 모습이 ..
그땐 몰랐습니다 이렇게 슬퍼하게 될지 ㅎ...
그땐 몰랐습니다 .. 이렇게 친형제처럼 지내게 될줄은 ..
그형님과 만나게 된 계기를 적어 봅니다 ..
처음 형님을 본곳은 노래방이였습니다 그리고 그형님이 담배를 하시고
저는 담배를 하지 않은경우라 어떨떨 하게 노래방 구석에 앉아 있엇는데ㅎ
그형님이 저한테 담배를 물고 계신걸 저한테 들고 있으라고 해서 전 겁을
먹고 꼐속 들고 있엇습니다 .. (o_o....) 뻘줌 한 상태로 재를 떨어 트리지말고
계속 있으라 하니 식은땀이 줄줄 흐르는것입니다 .... 후ㅜ후 ....
그리고 담배가 거이 꽁초로 변할때 그형님이 저한테 하시는말씀이 !!
어?? 너 계속 담배들고 있엇어?? 라는 말을듣고 .,.
네 ! 형님이 들고 계시라고 해서요 ㅋ 라고 했는데 너 담배 안펴 ?? 라고 하는말을
듣고 급히 담배를 재떠리 안에 버리시곤 미안 미안 난 피는줄 알고 꼐속 들고
있으라고 했지 ㅋㅋㅋ 라는 순간 아 후후 ~ 한숨을 쉬고 그렇게 노래를 부르고 난뒤
헤어졌습니다 이게 그형님을 처음 뵌 계기 입니다
시간이 흐른후
점점 그형님과 만나는 일이 많았습니다 집이 가까워서 맨날 모하냐 하면
나와 얼릉 00으로 텨와 저를 매일 불러 주었습니다 ..
저 말을 적으니까 지금이라도 당장 불러주실듯한 목소리가 머리에 맵도네요 ..
ㅠㅠ... 제가 오늘 형님의 배웅을 못해 드렸습니다 .................
어제 한통의 문자가 왔습니다 잘있어라~ 라는 문자 한통 .....
이문자를 보고 .. 아 가시는구나 .. 이제 혼자 남는건가 라는게 ...느껴졌습니다 ..
제 선배도 군대를 가셨습니다 .. 이제 남은 사람은 저뿐입니다 ..
형님이 매일 외치던 군대 디데이 날짜 ... 100일전 .. 50일 전 ...
시간이 참 빨랐던게 너무 싫었습니다 ...
그형님을 안지 1년 정도 밖게 되지 않는데 .. 같이 있다보면 친형제 처럼
느껴지는게 ..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그 생각이 너무 후회 스럽게 ...느낌이
팍팍 드네요 ..여자분들은 잘 모르실꺼라 생각 드립니다 ..
남자친구분이 군대를 가시는분이라면 조금남아 이해 하실꺼라 생각하구요.,.
아니면 남자형제 또는 친척 형제등 남자분이시라면 다 제마음을 이해 하시겠죠??
아 .. 어제 너무 피곤해서 전화를 못했습니다 .. 배웅을 할려면 만나야되는데 ..
장소를 알지 못해서 가질 못했습니다 .. 아침 늦게 일어나 확인 해보니 ..
벌써 군대안에 들어가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됬습니다 ...
저는 최악의 동생입니다 ........ 군대 간다는걸 알면서 그걸 몰랐다는게 ..
너무 한심스럽게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
친형제처럼 지낸사이인데 그걸 몰랐으니 ,.........................,,,,, 할말이 업네요 ..
그리고 .... 마지막 약속을 지키지 못한게 하나 더 있습니다 ..
아후........... 한숨만 꼐속 ...
어젯밤에 그형님과 놀았던 기억이 필름처럼 경험을 했습니다
처음 형님을 본 노래방, 1박2일로 !! 떠난 그때와 술자리를 함꼐 하던 그 장소들이
필름처럼 지나간후 깼습니다 ..
일어나 보니 배게 근처 눈물 자국과 거울에 비친 눈 주의에 눈물 자국
마치 죽은사람을 보내는거처럼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 죽은게 아니라
군대가는건데 (ㅡㅡ 심각하게 글이 이상해 지네요 )
그만큼 저한테 친동생처럼 놀아주셧고 친구들보다 저한테 많은 먹거리를 사주시고
많은 술자리를 한적중에 저한테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
진짜 너는 내동생 같은 느낌이들고 나를 잘따라 주고 고맙다 나는 남동생이 너뿐이라는
말을 듣고 눈물이 울컥 쏟아질뻔 .. !! 햇습니다 ...
그형님한테는 남동생이 있지만 알게된 남 동생은 저밖에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
(그게 진짠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 그때 얘기를 했을땐 진심으로 들렸습니다
그러니 전 믿어야 겠죠 ??!?
아아 글을 쓰니 아주 긴글이 되어 버리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정리를 할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형님은 오늘 8/10 군대를 가셨구 .. 배웅을 하지 못해서 억울하지만 ...
한가지더 .. 그형님과 약속을 한가지 했습니다 .. 군대 가기전
후회게 해주려고 했습니다만 ... 그형님이 을xx 쪽에 계시는 바람에 ...
차마 만나지도 가지도 못해서 ... 너무나 서운하고 아쉽게 느껴집니다 ..
가기전 배웅을 못해 드렸지만 찾아가 면회 하고 !! 나와서 휴가를 받으시면
꼭 대접 해 드리고 싶습니다 ..!! 소주와 안주 !!
사랑합니다 형님 !!! 군대 생활 무사히 하시고 몸 건강히 챙기셔서
면회 , 휴가떄 꼭 뵈겠습니다 !!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께 소울히 후회하지 않게 매일 곁에 있다해도
잘해주셨스면 합니다 !!
감사합니다 긴글 읽으신분들 오늘 좋은 하루 있길 바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