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도 실무작품은 아니구요.
550D하나 달랑 들고, 아내와 함께 집앞에 있는
왕숙천에 놀러가서 이리저리 찍은 것을 가지고 편집해보았습니다.
CF쪽 일하시는 분들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어찌 비스무리 흉내 좀 내볼라 했는데,
실제 부딪혀보니 정말 만들기 힘드네요..;;
만들어 놓고 보니 컷이 좀 정신없이 많이 들어간 것 같네요.
이래저래 찍은 샷은 많고.. 버리기는 너무 아깝고 해서
욕심 못버리고 이컷저컷 넣다 보니..
회사에선 편집만 하다 보니, 연출,촬영경험이 많이 없어서
이번에도 촬영이나 연출은 매우 서투릅니다..
손발이 오그라드는군요.
아무래도 버린 컷들이 넘 아까워서 다 모아다가
2분내외로 뮤비처럼 만들어 봐야겠어요~!!ㅋㅋ
요건 편집하는 모습이구요.
맥프로 + 파이널 컷 프로 입니다.
보셧다시피 550D 정말 가격대비 화질 좋지요~
원소스도 정말 좋긴 하지만,
어느정도 색보정을 하게 되면 훨 이쁘게 나온답니다.
[촬영원소스 스틸컷]
[색보정 컷]
[촬영원소스 스틸컷]
[색보정 컷]
[촬영원소스 스틸컷]
[색보정 컷]
아 그리고 요 밑에 컷은 왕숙천에 있는 자전거 도로를 와이드하게
담아본 컷인데요. 육교위에서 찍었습니다.
실무일이라면야 지미짚등 동원하면 되겠지만, 카메라 하나 들고
맨몸으로 찍으려 하니 육교위 말고는 도저히, 와이드한 컷을
얻을 수 없어겠더라고요.
촬영 컷을 보시면 알겠지만,
잔디와 풀이 없는 휑한 부분이 너무 신경쓰엿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이 육교에서만 찍을 수 있었기에,
후에 보정할 생각을 하고 일단 촬영했지요.
[촬영원소스 스틸컷]
[후보정 컷]
에펙에서 색보정할 때, 같이 작업해버렸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분이 다 알고 계신 그 방법으로
잔디는 메꿧구요. 근데 솔직히 대충 해서 그런지
자세히 보시면, 새로운 잔디들은 따로 놀아요..ㅋㅋㅋ
귀찮으니 나중에 수정..;;
뭐, 여기까지 입니다.
비록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방송마냥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는 것도 아니며, 그냥 인터넷 몇 군데에
올리는 것이 고작이지만,
저에겐 정말 큰 즐거움입니다.
회사에서 하는 기업홍보 작업은 넘 딱딱하고, 솔직히 재미없어요..
550D를 구매하게 된것이, 저에겐
큰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