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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장님요 ㅠ

피씨방알바... |2010.08.11 13:49
조회 252 |추천 0

 

저는 닉넴처럼 피씨방에서

알바때기를하고있는 25살 女입니다 ㅠ

저는 자취하는 뇨자로써 ... 가불이라는 목적으로 피씨방을 선택했었네요..

여기서 일한지는 어느덧 6개월이 다되었네용 ㅠ

 

저는 저희 사장님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구요.

우리피씨방은 1.2호점 나눠서 있고..

제가 워낙 하는일이 은근 많이있기때문에 절 가끔 사장으로 오해도해요-ㅅ-;

그럼 이제 잡소리 집어치우고..

지금부턴 문단을 쭐이기위해 "음"체를 쓰도록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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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라는입장으로 사장님을 말하는 나님.

 

 알바그만두면 항상하는말

 

"알바잘해줘봤자 소용없어~ "

 (솔직히 잘해주는지 아닌지 모르겟음.

그냥 자기가 머먹고싶으면 사먹고 좀많으면 나눠먹고 아니면 남은거줌-_- 먹으라며...)

 

" 알바녀야 . 세상에 xx가 있지~ 자기그만둔거 월급 늦게넣어준다고 ~  

전화해서 아주 지금 날 달달 볶고 난리가 아니다~ " 라는 식으로 그아이를 험담함. 

(*여기서 xx은 그만둔 알바를 말함.)

 

 

월급날

 

*월급 몇시쯤 넣어주실꺼에요? (월급날이 쉬는날일 경우..)

 " 니네 월급은 2~3일은 늦게 들어간다 생각해야되- 어떻게 그전날까지 일한걸

바로 내가 넣어줄수 있니?" 라고 말씀하심

( 이건 말도안됨..솔직히 이해해보려고 계속 머리로 이해시키고 있는데..

자기가 게임하는 시간 반에반에 반만쭐여도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을꺼임.)

 

-가불요구시..

 

  * 처음에 딱 두달?정도는 가불 잘은 아녀도 해주긴 해줬다..

    그것도 아무말없이 바로바로 해주셨던분이..어느날 가불하지말란다.

    이유는 너무많은 알바생들이 가불을 요구한다하셨다.

     솔직히 가불하는거 "나"뿐이없는데-- 다알고있는데..

     한번은 비상금모아둔 체크카드가 마그네틱손상으로 고장나서 다급해지자..

     거기다 주말이였고.. 난 금요일 토요일 한끼도 못먹은 상태였다.

     참다못해 일요일날.

  

= 사장님 가불 좀 해주세요. 체크카드 고장으로 인하여 ...

   ( 어그러니 ~ 근데 어쩌니 나 밖인데 이따 들갈때 까먹지 않게 다시 전화좀 해)

 = 네 알겟습니다.

 

그리고 두시간뒤 ..............<- 이때 시간이 5시..쯤?..

    = 사장님 가게 들오셨어요?

     (응 .들어왔지 근데 너 내가 가불 하지말랬잖아 . 너 나한테 맡겨둔 돈있니??)

    =네?? 아뇨 제가 지금 체크카드 고장 어쩌구..밥도 못 먹고 어쩌구..

      ( 그건 니사정이지 - [중략] 알았어 이따가 붙여줄꼐.)

 

그리고 몇시간이 지나도 붙여주지 않았음........

 그리고 나서 한 9시쯤........너무도 배가 고팠던 나는 문자라는 수단을 이용함.

 

= 사장님 저 지금 이틀째 밥도 못먹고 있어요.

   입금좀 해주세요.

 

라고 말이죠.....................

그리고  저는 밤 11시쯤 되서야 가불받은 눈물나는 5만원으로 겨우 라면

먹었답니다 ㅠㅠ

 

 

 

저희 사장님 참 기분파이세요.

기분 좋을때와 나쁠때 차이가 어마어마하죠-ㅅ-...

겪어보지 못한분이라면 ....아무도 말못할 고통임 ㅠ..

 

 

저희사장님 하루일과는요.....

 

12시쯤 겜방 출근하심.

상품입고나 컴퓨터안되는거 관리좀 해주시고

대충 1시쯤? 손님pc로그인하심......

그때부터 집에가실때까지 게임하심........

게이미하시면서 알바들한테 누구누구야 미안한데 라면좀.........커피좀.......

이라며 각종 셔틀시킬때도 있음

 

사실 저요  이거쓰는거 조금 겁남;;;;;;;

지지지지난번 사장님께서

전에 알바하던애는 어쩌구저쩌구 (얘기 길어지니까..)

인터넷에 세상에 내얘기 내욕 써놨드라

지가 못한건 말하나도 안쓰고~ 그런식으로 험담하신적이 있어서 ㅠ

걸릴까 두렵네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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