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후에 결혼하는 새색시인데요,
신랑이랑 오늘 커피숍에서
집안일 분배를 해봤습니다.
서로 하기 싫다는 거 각자가 나서서 해주고
둘다 하기 싫은건 가위바위보 하고 그래서
의외로 오붓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친구들한테 목록보여줬더니
제가 손해봤대요...
전 이정도면 이득이라고 생각하는뎅...;;
[신랑]
- 화장실 청소
- 집안 전체 물수건질
- 평일 저녁식사
- 설거지
- 빨래
- 거실&부엌 총관리(물건 정리 등등)
[나]
- 집안 전체 청소기
- 가구 청소(TV. 옷장)
- 평일 아침식사
- 주말 저녁식사
- 옷정리
- 안방 총관리(이불걷기 등등)
- 가계부 정리
[공동]
- 주말 점심식사
- 장보기
맞벌이라서 최대한 50:50으로 맞추려 노력했어요
아직 아기가 없으니까 육아도 빼고
그밖에 아직 안정한 것도 많고
일단 이런식으로 짜봤습니다.
정말 제가 손해인가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