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친구생기려면~?

외롭..큭 |2010.08.12 04:52
조회 669 |추천 0

안녕하세요

2ne1 서울사는 ....방학을 맞아 룰루랄라 속세와 잠시 단절되어 살아가는 여인입니다.

네이트 판에 붙어 산지는 얼마 안되서....ㅋㅋㅋㅋ

처음 써보는 건데

다들 글 쓰시면서 어렵다어렵다 하시는게 뭔지 이제 알겟네요..ㅠㅠ

어떻게..시작...................마ㅣㅇ피ㅏㅓ차ㅑ더리ㅑㅓㅣ

 

뭐 톡에 올라오는 재밌는 얘기 이런거 아니구요ㅠㅠ

빵터지는 그런 에피도 아니구요ㅠㅠㅠㅠㅠ 으허헝

다들 음슴체쓰시던뎅 저도 쓸께요..ㅋㅋㅋㅋㅋ

이거 안쓰면 왠지....판이 아닌듯한....

읽기 싫으시면 안보셔도 되요ㅠㅠㅠㅠ (나름 소심함....)

 

제목을 보시면 알겠지만 제일 중요한건 남자친구 생기려면?! 임

정말 외로움..ㅠㅠㅠㅠ

간단히 자기소개를 하자면

신촌소재 대학 체대생임(하하하....눈치채는사람 없길 ㅋㅋㅋㅋㅋ)

머리는 음....아 여자축구선수 지소연 선수랑 비슷하다고 보면됨

옷입는것도 여성스럽지 않음....ㅠㅠㅠㅠ

본래 몸에 꽉끼는 옷을 싫어하는 데다가 고등학교때도 남들공부할때

하루종일 입시운동을 하면서 지내다 보니 여성스러운 옷이라곤

교복뿐이었음....(이 교복도 다른 고3들 처럼 잘 입지 않았음....ㅋㅋㅋㅋ)

네이트 기사도 연예면보다는 스포츠면을 더 꼼꼼히 읽고

새학기 시작하고 선생님이 취미랑 뭐 그런거 써서 내라 그러면

항상 게임과 운동이 나님의 취미란을 차지하고 있어씀

 

 

 

이렇다 보니 여성다운 다소곳한 성격을 기대할 수는 없는 뇨자임

하지만 애교도 살랑살랑있고 슈퍼아저씨가 이쁘게 생겼다고 했음!!

 

크흑.... 분명 고3때까지만 해도 남자친구라는 존재는 내 옆에 있었음

하! 지! 만! 대학을 오고 나서 휘리링~///////////.....

친구들한테 너희 과에 훈남없니~

라고 물어보면 돌아오는 대답은

너 체대잖앙 주위에 다 훈남인데 왜 나한테 찾아 ㅋㅋㅋㅋㅋㅋㅋ 나 소개좀

이러고 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에서 날 여자로 볼리 없음....

그냥 동기는 하나고 난 후배중에 한명일 뿐이었음..

물론 CC가 없는건 아니지만 난 그...CC가 아니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엉

 

남자들이 이쁜여자 좋아하는건 알고있음...

롤코에서 나이별로 남자들이 여자소개받을때 묻는 질문은 하나같이

예뻐?

두글자였다는것을....

그치만 나같은 이런 여자도 나름 나름.......나름의 매력이 있눈데....

후....

잘 삐지지도 않고.....친구처럼 재밌게 지낼수 있고....같이 축구도 할 수 있고,,,,

농구도 할 수 있고...... 캐치볼도 할 수 있는 그런 여자친구....ㅠㅠ흑흑

이런 여자친구는 필요없는거임?

 

그렇다고 내가 뭐 완전 오크녀도 아닌데ㅠㅠㅠㅠ

 

한달전 15살 남동생이 있는 나님은 동생과 함께 미용실에 머리를 다듬으러 갔음

다음은 내 머리를 다듬어 주던 분과의 대화임

 

학생이에요?

어디고등학교~?

(청소년과 성인의 요금은 다른데....순간 정말 많은 생각을 했음

   하지만 나님은 돈 몇천원 안내자고 거짓말을 할 수는 없는 그런 순수한 뇨자임)

아...대학생이에요

정말~? 고등학생인줄 알았네~

읗으흐으으흐으흐흐흐ㅡ흐흐흐흐 인사치레라고 해도 기분좋은 말임

 

기분좋았음.. ㅋㅋㅋㅋㅋ

 이야기가 많이 새긴 했지만.... 어쨋든 난 오크녀도 아니란 말임..ㅠㅠㅠㅠ

 

아..스압쩌네....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나님이 생각해본 남자친구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음

1. 머리가 짧아서

2. 샬랄라한 옷은 입지 않기때문에

3. 체대생이라서

 

음.....또....아!!!

나님은 요즘 중학생들도 한다는 화장을 하지 않음....

뭐..스킨 로션 얼굴에 뿌리는거....그 뭐더라 얼굴 시원해 지는거.... 아 미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건 하지만.... 일명 색조화장

하지않음....

가끔은 아..나도 화장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하는 방법도 모를뿐더러

화장을 하면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해줬음) 마스크를 쓴것처럼

굉장히 답답해짐.... 흐억흐억

 

남자분들 화장 안하는 여자 싫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충....이런 이야기임..ㅠㅠㅠㅠㅠ

물론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바꿀수 있음 (치마입는거 빼고)

 

 하하.........이렇게 쓰다보니 나의 신세한탄이 되어버렸음..

이런 상콤하고 나름의 매력이 있는 뇨자 좋아해주는 남자없음?

 

고3때 운동하다가 발목이 다쳐 응급실을 찾았을 때 의사선생님이

남학생이 이쁜 귀걸이를 했다고 한적도 있고

화장실에 있으면 들어오는 여자들이 흠칫흠칫 놀라서

사람많은 화장실은 항상 친구랑 얘기하면서 들어가고

뭐 그런 머리 짧은 여자들이 겪는 에피소드 많이 겪었지만

하지만 애교도 많고 엄마아빠말도 잘듣고 살림도 도맡아서 잘하는

천상뇨자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많이슬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흑

이제 솔로생활을 탈피하고 싶음............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야함..ㅠㅠㅠㅠㅠ

 

 

 

 

호잇

여기까지 읽어주시느라 굉장히 수고 많으셨어용 꾸벅

악플은 속으로 삭혀주세요

이래뵈도 속은 여린 뇨자니까요

상처받으면 달래줄 남자친구도 없는 그런 뇨자니까요........................ㅠㅠ

크헉헉헉허허허헉허허ㅓ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속세와 단절된 삶을 살고 있으므로....홈피공개는 살짜콩 미룰께용.,,,,,,,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악

이거 어떻게 끝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