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쇼핑몰너무해여...

heri |2010.08.12 19:11
조회 198 |추천 0

쇼핑몰에서 가방을 샀습니다..

사진상으로 봤을때는 안에 뭘 넣었는지 가방핏이 잘잡혀있더라구요,,(당연하겠지만)

근데 막상 받고보니 사이즈도 어정쩡 게다가 너무 흐물흐물 각도 전혀안잡히고 해서

너무 맘에 안들어서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가방은 환불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교환/환불 불가조건에 적혀있다고 가서 보라네요..

저는 처음 답변글을 보고 뭐지??했습니다...

가방이 환불이안된다는건 처음들어봤거든요,,(적어도 제가다니던쇼핑몰에선그런경우가 없엇씁니다..) 

학생이라 돈도없고 5만원정도 주고샀는데 억울하지만 다른거 사볼까 하고 쇼핑몰을 뒤져봣습니다..

그런데 이게웬일...

거짓말안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봣는데도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흔한 나시티조차 안예쁘더라구요..

제가 이상한건지 그 쇼핑몰이 이상한건지 아무튼 제눈에는 정말 다 이상했습니다..

티셔츠도 어디 입다 버린가 갖다 파는것같고...

상태들이 다 찌질찌질거려서....ㅡㅡ

진짜 너무 환불받고싶어서 다시 말했는데 자기들은 제품을 주문받으면 입고하는 형식으로 운영해서 안된다고..정 받고싶으면 교환이나 적립금환불을 해주겠다고하더군요..

짜증나서 소비자보호법같은것도 찾아보고 교환이나 적립금환불이라는 예외는 인정되고 현금환불은 안되나요 하고 물으니 가방이나 신발같은건 주문들어오면 입고하니까 안된다며 어쩔수없이 해야하는 경우에는 자기들이 재고 떠안고 교환이나 적립금으로 준다고..

솔직히 전 이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현금환불이나 적립금이나 반품되면 떠안는건 마찬가진데 그냥 반품되도 자기들 좋으라고 적립금으로 준다는 말이잖아요...

제가한 4번정도 말했는데 실제라면 진짜 무릎까지 꿇을정도로 빌엇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답변은 언니~^^하면서 생글생글웃으면서 죄송하네요~안되요~

그런 것들뿐..ㅡㅡ

아 진짜 아무리 쇼핑몰방침이래도 법적으로는 효용도 없다는데..

이렇게 구차해져야 하나..싶기도하고..

암튼 언니언니 하면서 생글생글 웃기만 하니 할말도 없어서 그냥 적립금으로 받기로 했네여...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 넘 억울해서 마구마구썻는데 글이 이해가 가실련지...판독자님들은 이런경우 없으신가요~?

이럴땐 어떻게 하셨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