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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박미선 |2010.08.13 09:26
조회 341 |추천 2

받은 그대로 옮겨 적겠습니다.

2010.08.13 08:34  010-4642-9272

 

연락없다가 갑자기 연락한점대해 죄송합니다.

지금 현재 허리수술을 크게한 상태입니다 회복도 많이 되었지만 아직 밥도 누워서 먹어야하는 상황이라 혼자서 옷하나 갈아입는것과 물마시는 것 마저 힘듭니다.

원래 예정대로 라면 부모님이 오늘 부안가셔야하는데 저 때문에 할일도 못하시고 많이 곤란한 상황입니다.

내일이나 내일 모래쯤 어쩔 수 없이 가실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 방학중이라서나 시간이 나시는 분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사례는 하겠습니다.

현재로선 친척이나 가족이 도와줄 수 있는 상황이 안됩니다. 가진돈이 얼마 안되지만 필요하시다면 퇴원해서 더 드릴 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염치 없지만 하루만이라도 도와주실 분 구합니다.

바쁘신 분도 있을테고 아직 주무신분들도 계실텐데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그리고 부탁드립니다.

지금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밤새 고민하고 문자보낸거니 그냥 흘려보지 마시고 잠깐 1분만 더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동 국군수도병원 신경외과 301호 입원실 중환자 훈병 박태준 면회시간 아침9시부터 오후4시30분 까지 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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