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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이 먹고 있는 보양음식 개고기........

토나와... |2010.08.13 15:52
조회 127 |추천 1

 

두서없이 끄적끄적....

여름이 되면 특히나 많이 찾는 보양음식 개고기........가 만들어지는 환경

 

 

 

경기도의 한 개농장....

개 우리엔 배설물이 쌓이고 또 쌓여 산을 이뤄 구더기가 기어다니고...

지저분한 환경으로 인해 개들은 심한 피부병과 모낭충(피부 기생충)에 범벅....

개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다른 개들을 죽이고 털을 벗기고 불에 그을리고...

그 극심한 공포속에서 개들은 정신질환에 시달리며 서로를 물고 죽이죠.

애완견으로 키워지던 개들은 애완견이었음을 숨기기 위해 귀를 절단하고...

한쪽에선 어미개에게 새끼를 낳게해 그 새끼를 몇개월 키워 어미앞에서 도살하고

어미개에겐 또 다시 새끼를 낳게하고를 반복.....

죽음을 기다리며 벌벌 떨고 있는 개들에겐 적당한 물과 음식대신...

먼저죽은 개들의 썪어서 벌레가 생겨난 부산물을 먹이지요....

 

 

보양식으로 찾는 개고기.... 이런 환경에서 만들어지고 있었어요...

http://fromcare.org/our/notice.htm?code=notice&bbs_id=11184&page=1&Sch_Method=&Sch_Txt=&md=read

 

 

뭐 일단 전 개를 두넘이나 키우고있고, 개고기를 먹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개고기 먹는걸 딱히 반대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죽여서 먹을거면 죽이기 전까진 그래도 깨끗한 환경에서 먹는거라도 잘먹이고

최대한 고통없게 한번에 죽였으면...하는 바람을 가진 사람이죠.

 

 

개고기 먹는 분들... 저글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그냥 난 상관없는 얘기라고 생각하세요??

 

모두가 위생복을 입고 모자쓰고 들낙거릴때마다 손소독하고 하면서 만드는

라면이나 과자에서도 애벌레 한마리가 나오면 난리가 나는데....

 

 

지금 당신이 먹고 있는 보양음식은.....

저렇게 똥오줌이 범벅이고 구더기가 드글거리는 곳에서 도축되고 썪은 동족의 부산물을 먹고... 피부병과 기생충에 시달리고 있는데...

괜찮으신 건가요??  자신의 동료가 잔인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극에달한 공포로 미쳐 날뛰며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어 죽이고 있는 그 음식을 먹고....

정말 보양이 되는 걸까요???

 

동물보호법은 둘째치고...

개를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저런 환경은 더더욱 사라져야 하는게 아닐까요??

 

저 너무도 지저분하고 열악한 개 도살장이 공무원의 방해로 철거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네요....

저런 더럽고 잔인한 환경이...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먹고 사는 공무원에 의해 오히려 보호받고 있는.... 아이러니한 세상ㅎㅎㅎ

 

글쎄요...;; 전 제가 먹고 있는 어떤 음식이 저런 환경에서 만들어졌다 생각하면

토가 쏠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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