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주변에서 터지는 말도안되는 병맛언쟁들...
그중에 하나라고 생각되어 필자의 생각을 잠시 찌끄려본다...
여자욕을 하려고 이런글을 적은것도 아니고...
여자들이 남자들을 정확히 이해해줬으면 좋겠다는심정을 말하고자한다
그래그래 아직 우린 분단국가이고 나름 세상편하게 살고있지만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매우 불안한 나라야...
그로인해서 의무적으로 가야하는 군입대에 불평불만을 할수밖에없는거야...
그래그래!! 우월한 신체조건으로 태어난 남자가 나라지킬께...
근데..........제발 애낳는거랑 군대가는거랑좀 비교좀 하지말아줘....
원하지않으면 안낳아도 되니까 제발 연관성없는거끼리 비교좀 하지말아주라...
나라에서 여자한테 출산을 강요하진 않자나??
아이를 임신하고 낳아서 기르는거...
우리엄마도 날 낳아서 길러줬고 그 은혜에 항상 감사하고 살아가고있어
여자들 출산고통 겪을일이없어서 모르지만 항상 대단하다고 생각해
근데 의무적으로 끌려가서 2년동안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그게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드려지는게 대한민국 현실이야...
어쩔수없는 현실이지만 그것에대한 불평불만은 당연히 있을수밖에없고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니들이 군대를 가봐야지~!!하는거는
군대란곳이 참 짜증나는곳이구나...정도로만 가볍게 받아넘겨줬음해
그냥 니가 2년동안 고생이 많았구나...고생한건 알겠는데 나보고 어쩌라고??ㅋ
이정도 농담으로 넘어갈수도 있는상황이라 생각한다
거기다가 출산드립치면서 대응하는게 보기안좋다는 얘기지..^^
남자니까....??
여자 못지않게 연약한 남자들이 군대가서 남들보다 배로 고생하는경우도 많아
그래도 남자니까 군소리없이 다녀오자나~^^
중요한 내용은 그거야
남자들 의무적으로 인생에서 가장 꽃다운시절 2년을 나라에 봉사하고
나와서 찡찡거리는 투정에다가
출산이라는 성스러운 일을 비교하지 말라는거야...
그리고 하나 추가적으로...
여자들 애낳고 애키우면서 집안일하고 하느라 고생한다......
라는말을 하면 난 항상 이런말을해...
그돈 다 어디서나오니??.........
이런말하면 맞벌이 얘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맞벌이 부부임에도 불구하고 집안일 안돕는남자는 남자가 잘못된거라 생각해 ^^
뭐 이런글 쓰면서도 또 댓글언쟁이 예상되기도하고
뭐야 이 썌끼랍은??이러면서 글이 묻힐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튼 내가 결론을 한줄로 마무리해볼께
여자든 남자든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살아보자고~!!
좋게좋게~!!올롸잇??ㅋ
참고로....필자는 제11공수 특전여단 출신임.........자랑스럽다!!!그리고 힘들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