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살고있는 20살여자님이에요
음슴체가 편하니까 음슴체로할께요ㅋ
우선 본론전에,
내가 사는곳은 한국사람이 드뭄. 특히 우리동네는 백인동네로 잘알려짐
나님은 친구가 없음. 동네에 아시아친구 백인친구 다합쳐서 손에꼽을만큼밖에안됨.
한국인친구. 실제로 한명도 없음.
그치만 나에겐 스페니쉬친구들과 흑인친구들이많음.
나, 갱스터임 ㅋㅋㅋㅋㅋㅋㅋ
그쪽계사람들 다들 무서워하지만, 실제론 다 착하고 여림 ㅋㅋㅋ
본론으로.
우선 내친구중 두명에 대해 말하겠음.
둘다 친하지만 그중한명은 나랑 일주일에 5번은 만나고 매일 연락함.
이름이 켈시 (kelsey)인 흑인베프임.
걔한텐 미래가 보이고 눈에 안보이는 일들이 보임. 꿈도꿈. (우선 무서운것보다 신기한거부터)
간단간단 몇걔 설명하겠음.
1. 911 태러 다들 알거임. 쌍둥이빌딩 비행기태러 당한거.
전날, 켈시가 잠을 잤는데 꿈에서 비행기가 나오고 불이 났었음.
다음날, 테러났음.
2. 가끔 걔한텐 느낌이 온다고함. 느낌보단 갑자기 머릿속에 뭐가 떠오른다고함. 이건 진짜 자주 일어나는 일인데. 느낌에 아. 누가 전화할꺼같아. 그래서 핸펀은 찾음. 그럼 진짜 딱 그사람한테 전화옴. 가끔은. 내가 전화함. 그럼 받아서 이럼. 그렇지않아도 핸펀들고있었다고.
3. 평소에 걔가 나한테 얘기만해줬지 내가 직접 본적은 없었음. 이건 내가 처음 겪었을때임. 여름이 막 시작할때쯤. 걔랑 나랑 같이 저녁먹고 집으로 걸어오는중이였음. 아직 날씨도 추웠음. 그때가 한 밤9시였음. 걔가 갑자기 그러는거임.
"야 앤디(친구)가 차타고 지나가다가 인사할거같애."
그말끝나고 진짜 딱 2초후에 뒤에서 어떤 차가 오더니 빵빵 거림. 뒤돌아보니까 앤디임.
더 많은데 지금은 기억이 안남. .
아 얘 사람 마음도 쉽게 읽음. 미국은 9월이 새학년시작임.
그래서 우리는 9월에 대학들어가는 신입생임. 얘 전공, 심리학임. 지가 더 무서우면서 귀신은 완전 무서워함. 무서운영화ㅜ절대 두눈다 뜨고는 못봄.
다음은, (이건 무서운거임)
우리에겐 진짜 대박 천주교신자 marlene, 말린이라는 친구가 있음. 하나님을 믿기에 귀신도 믿음.
하지만 귀신같은거 안무서워함. 공포영화 마니아임.
어제도 얘네집에가서 새벽4시까지 공포영화보고왔음. 나도 마니아임.
걔네집에선 공동묘지가 보임. 공동묘지랑 집이랑 5미터정도밖에 안떨어져있음.
미국은 공동묘지옆에 사는거 괜찮은거임. 령들이 보호해준다는말도있고 사람마다 말은 틀리지만 암튼 괜찮음.
걔네집 부엌창문에서랑 다이닝룸(밥먹는방? 한국에는 그런방이없음.) 창문에서는 진짜 대박 잘보임. 한겨울이 더 무서움. 여긴 뉴잉글랜드라 겨울에 눈이 많이 옴. 겨울엔 낙엽이 다 떨어져서 관리안된 나뭇가지들만있음. 그리고 눈사이로 삐져나온 비석들. 되게 큰 공동묘지임. 한 몇백명이 묻혀있음. 무슨 전쟁때 죽은 병사들이랬음.
걔 가끔 키우는 개 데리고 밤에 공동묘지로 산책나감. 밑에 친구 사진있음. 진짜 얼굴은 천사임. 목소리는 진짜 완전 짱임. 너무 갸날픔. 어떻게 아무렇지않게 공동묘지가는지 모르겠음.
아 이제 친구집에서 일어나는 무서운 일들을 얘기해주겠음.
지금부터하는말은 100% 거짓 안보테고 내가 들은 진실만을 얘기하겠씀.
친구는 언니가 있지만 결혼해서 같이 안삼. 친구엄마는 편찮으셔서 일을 그만두셨지만 좀전까지만해도 병원에서 시체담당하시는 일을하셨음. 나중에 걔엄마얘기도 해주겠음 밑에서. 아빠도 일을하심.
그래서 학교같다오면 집에 혼자 있는 일이 많았음.
한날은 혼자 걔방에서 컴터를 하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걔 방문 문고리가
스-윽.
하고 돌아갔음. 그리곤 방문이 열렸음.
방문반대편엔 아무도 없었음.
그리고 다시 방문이 닫히고 문고리가 다시 돌어갔음 원래대로.
친구, 관심없음. 귀신안무서함. 얜 천주교신자임.
솔직히 무서웠지만 신경안쓸려고 노력했다함.
또 한번은 집에 혼자있는데. 무슨 소리가 들렸는데 많이 들어본소리였다고함.
그래서 귀 기울여서 들었는데 귀신의 노랫소리였음. 꽤 유명한 동요였나? 나님은 여기서 안 자라서 미국동요모름. 그래서 예기해줬는데도 모름. 까먹었음.
친구, 정말 소름돋았는데 또 모른척 참았다함.
가끔 벽치는 귀신도 있음.
걔 엄마 얘기를해주고싶지만 그건 무서우니까 마지막에하고 우선 걔 언니 얘기를 해주겠음.
걔도 여신이지만 걔언니는 더 여신임. 이제막 대학졸업했나 그런데 결혼했음.
미국은 결혼 빨리함. 20대초반에서 중반에는 함.
친구랑 친구언니랑 어렸을때 일임. 둘이 방에서 놀고있었음.
근데 방 문을 뚫고 (같은집임) 어떤 한 여인이 들어왔음.
나님은 천주교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천주교에는 그런게 있댔음.
성모마리아가 가끔 지정된 아이들한테 나타나곤한댔음. 되게 좋은 징조랬음. 보호해준다나? 암튼.
근데 그 성모마리아가 걔 언니한테 나타난것임. 방문을 뚫고 나타나서는 문앞에 서있었댔음. 친구는 같은 방에 있었는데 못봤음. 언니눈에만 보인것임.
그 언니 무서워서 내친구 혼자 방에 나누고 성모마리아 뚫고 방문 열고 밖으로 뛰쳐나갔댔음. 솔직히 성모마리아인지 언니만 봤기 때문에 모르는거지만
애들은 거짓말 안한대잖슴? 언니가 본것은 성모마리아와 비슷한 모습이였고 그가족이 원래 오래된 천주교집안임. 또 천주교엔 실제로 그런 사례가있다고하고.
드디어. 그 친구의 엄마얘길해주겠음.
친구엄마는 병원에서 일을 하셨음. 사람이 죽으면 그 시체를 이동시키고, 몸도 닦고, 시체에 상한테 있다 보고 암튼 그런직업을 해셨댔음.
가끔 시체 이동중에 시체가 저절로 침대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있댔음.
그럼 뭐, 당연히 빨리 시체를 침대에 다시 올려놓고 시체실로 가져간댔음.
가서 닦고 모든 구멍도 막고 관리도 하고. 등등. 한다고했음.
친구의 엄마는, 어렸을때 부터 이상한일이 많았다고함.
귀신이 몸속에 들어와서 몸을 움직일때도있꼬 말을 할때도있고.
가위도 눌리는데, 미국엔 가위에 눌린다는게 없음. 아 어쩌면 있을수도있겠지만 가위가 아니라 따로 불리는가봄-_-ㅋ 시저스라고하면 뭔지모름 ㅋㅋ 나바보됨.
암튼 가위는 한국사람만 눌리는게 아님. 미국사람도 눌림.
이건 제일 최근에있었던일임. 2009년 겨울이였음. 그날 친구의 아빠는 아빠나라(DR)에 잠깐 가족들보러 가셨음 그래서 그 집엔 친구랑, 친구엄마, 언니, 사촌들, 외할머니가 계셨음.
친구의 엄마는 그날 혼자 방에서 자고 계셨음. 근데 누가 자꾸만 발을 잡아서 계속 뿌리쳤다고함. 근데 누가 양쪽옆에서 누워서 보고있는 느낌이 들었다고함. 친구의 아빠는 미국에 안계셨기때문에 친구엄마는 귀신인지 딱 알았다함. 어렸을때부터 자주 그래와서.
누가 발은 자구 잡고 꽉 눌러서 자꾸 뿌리칠려고만 하고 그다음부터는 기억이 안남. 자기는 다시 잠들은줄알았다함. 근데 아니였음. 귀신이 몸안에 들어간거임.
(이제부터 하는 일은 친구엄마는 기억을 하지못함.)
친구엄마는 침대에서 일어나서 방문을 열고 나감. 그 복도에 방이 총 4개가있음. 그 중 하나는 친구의 방임. 친구는 방에서 사촌들과 있었다고함.
친구엄마는 방문은 나와서 방문을 하나씩 하나씩
똑똑.
똑똑.
똑똑.
똑똑.
하고 노크를 하고 아랫층으로 내려갔음. (집이 2층임)
친구는 방은 나와서 무슨소리지하고 있었는데 계단밑으로 누가 말하는 소리를 들었음.
친구의 엄마가 혼자서 무슨 말을 하고있었다고함. 친구는 엄마목소린진알겠는데 딱 봐도 엄마의 평소목소리는 아니였다고함. 그래서 언니를 불러서 언니와 같이 내려갔다고함.
엄마는 불꺼진 거실에 쇼파에 힘없이 축 늘어진체 앉아서 혼잣말을 계속 하고있었다함.
언니가 정신차리라고 뭐하냐고 막 그랬지만. 엄마는 딴사람처럼 동공이 풀려서 계속 혼잣말을했다함. 그때 할머니가 내려오셨음.
할머니가 물으셨음. "너 누구니? 누가 또 왔니?"
친구 엄마가 말하시길. "나 엔젤라야.." (엔젤라는 친구의 친할머니이름임. 친구의 할머닌 아직도 살아계심. 엔젤라는 실명이 아님. 나님이 이름이 기억안나서 지어냄.)
할머니와 친구의 엄마는 몇마디를 나눴다고함. 친구는 너무 무서워서 벽옆에 기대서 얼굴만 내놓고 보고있었다함.
그때. 엄마가 여전히 동공이 풀린체로 쭉 늘어져서 얼굴말 돌려서 친구를 쳐다 봄.
그리고 하는말이. "너 애나 딸이구나." (애나는 친구의 엄마이름임. 역시 실명아님.)
할머니가 왜 왔냐고 이젠 가라고 했지만 그렇게 좀더 있다가 엄마는 다시 잠이 들었다고함. 다음날에 친구의 엄마가 깨어나서 물었지만 기억은 못함. 그냥 자는데 누가 자구 발을 잡고 놔주질않았다고함. 또 그냥 누가 옆에 누워있어서 무서웠다고.
더 있지만 오늘은 끝.
아직도 이야기는 넘치지만 그건 다음편에 ㅋ
이건 미래는 본다는 친구 kelsey
미래의 유명한 심리학자가될 mizz jones
옆에 애기는 아는 친구 조카임.
귀신나오는 집에 사는 천주교신자
미래의 의사가 될 marlene :D
밑에는 우리들사진임. 졸업식사진도있음. 학교색이 빨간색검은색이라 남자는 검은 가운입고 여자는 빨간 가운입었음.
악플은 노노ㅠ
악플다는사람 오늘 밤에 누가 자꾸 다리잡을 거임.
톡되고 싶음ㅠ 아주많이ㅠ
나 귀신얘기말고도 여기 친구들얘기많음.
그 왠만한미국인도 무서워서 안간다는 완전 hood한 파티(스페니쉬/흑인 파티)얘기도있고
(흑인들과 스페니시사람들만있는곳에 나 들어가자마자 모든사람의 고개가 나한테 향했음. 심하게 무서웠던 기억있음. 친구들이 최대한 아무렇지않은척하랬음. 안그럼 나한테 뭔일생길꺼라고.)
나님은 게이친구들도 아주 많음. 열손가락넘게있음.. 다 착함. 백인 게이도 스페니쉬게이도 흑인게이도. 다 많음. ㅋㅋㅋ 그래서 게이친구들과 같이간 클럽얘기도있고.
나님은 남자 무서워함. 남자랑 눈도 못마주침. 쑥스러워함. 그래서 그런가봄. 게이친구들은 많은데 스트레이트남자친구들은 얼마 없음.
나 몇달전 뉴욕한인타운살면 다 아는 가게가있음. 주인이 노처녀인데, 알바생을 다 엄청 훈한 10대에서 20대초반만 두는곳임. 뉴욕어디에있는 모*글로리임. 뉴욕살면 다 알거임. 나 그가게들어갔는데 어떤 훈한알바생이 여기좀 보라고 막 말걸었는데. 나 진짜 무서워서 "아니아니 x10 괜찮아요" 하면서 도망갔음. 진짜 가게에서 제일 훈한남자알바생이였는데 진짜 미안했음. 나 한국사람안본지오래되서, 특히 한국남자보면 눈도못쳐다봄.
나님, 학교에서 아는 친한 백인 게이아닌 스트레이트남자와 같이 파티 추최한얘기도있음.
티켓팔았는데 500명왔음. 경찰도옴ㅋㅋㅋㅋ
나 또 백인경찰들한테 인종차별당한 얘기도있음.
아 또 위에 내 옆 훈훈한백인남자 얘기도있음. 로맨스임.
다 듣고 싶다면 추천 꾸-욱!
얘기는 더 듣기싫은데 사진은 보고싶은사람도 추천 꾸-욱! 널린게 사진임.
그냥 이얘기 별로였으면 또 추천 꾸-욱 !
그럼 바이바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