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해운대서 격은 엿같은 이야기 ps털어간 도둑이 보기를

아나 |2010.08.13 20:16
조회 448 |추천 0

일단 나으가방에는 (지갑,디카,파우치,옷,폰..)정도가 들어있었다

열라 줄이니까 내용이 이상하네

그래도 읽기귀찮으면 빨간글만 읽기를

 

 

 

 

 

 

 

--------

 

 

 

애들끼리 해운대에가긴 처음였음 그래서 매우들떴지 바다를 보자마자 흥분도가니였음

그래서 병sin같이 가방제쳐두고 뛰어들어갔음

물론 옷은 지하철 화장실에서 이미 갈아입은상태였고 (새옷이라 더럽히기싫었음)

아무튼 좀 놀다보니 우리자리에서 좀 (매우)많이 흘러가있더라 자리찾으러 갔음

그제서야 가방이 걱정되기 시작한거

 

 

 

그래 가방은 없었음

si발 그래도 신발은 두고갔구나 나도쳐서3명이였는데 친구하나는 느낌이안좋아

지갑을 옷이랑같이 뒀다고함 옷봉투는 가방이랑따로둬서 급하게 가방만털어간듯

내친구들은 그래도 폰은있었음

이님은 개털린거

그때가 월요일이었음 9일말이요

 

 

 

 

 

 

 

이미경찰에신고는했었지.. 그치만 못찾을거란걸 알고있었다

 

근데 내가 이렇게 흥분해서 써대는이유는 수요일 일 때문이다

 

내폰은가방에있었는데 이미 지들이 꺼뒀더라 그래 지갑만들고 어디버렸겠거니했지

근데 갑자기 폰이켜젔어 이때부터임 흥분하기시작한게

뭔가 잡을수있다는 느낌같은거 그런 쓰잘때없는희망같은거

 

내동생폰으로 전화가왔다(친구한테)

 

 

"야 나 방금통화됐는데 해운대로 찾으러가면 된데"

 

 

근데 이상한건 이ㅅㄲ말하는게 좀 이상했다는거다

어디냐고물어도 바로바로 대답이 안나오고 찾으러가면되냐니까 말더듬고

왜전화를계속안 받았냐니까 분실물센터가 이제문을열었는데 어떻게받냐고..

뭔소리냐 그게

 

 

난그소리에 흥분해 내가 전화를 걸겠다고했음

진짜 다 생각안나고 핵심내용은이러함

 

 

"누구세요 아 저기요 폰만 주웠어요?"나

 

"저기요 제가 훔쳤습니까?"

 

"아니요 저는 그쪽이 전화를 안 받아서 훔친사람인줄알았죠"나

 

"내가 훔쳤냐구요 왜 나한테 그러는데요"

 

 

 

별말도 안했는데 갑자기 나한테 신경질내기 시작함

내얘기는 애초에 들을 생각도 없어보였음

 

 

 

"아니 그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나

 

"....아 핸드폰 찾을생각하지마세요"

 

 

 

이러고 지가끊었음 dlfjsslal tlqwkdto sl EKr smrmwlq whwakdgkfwnf dkfdkfk

갑자기 폰 찾을생각하지마래 웃긴건 이미 다 생각해둔 대사 같았다는거다

그리고 경찰에 전화를했음

근데 방법이없다고함 왜없음?

요즘은 폰 분실하면 위치추적도 되던데 아니 내가폰때문에 이러는것도아니고

사실 그사람이 도둑이라는증거는없지만 지가뭐가 찔리는게있으니까 이런식으로나오는거아닌가 그래서 내결론은 이새Rl가 도둑놈 이라는거

사례를하던가 좀 잘 구슬려보라던데

내가왜 그깟폰때문에 그새Rl한테 돈도바치고 아부를떨어야함

가방을 감긴건 난데

 

 

 

 

 

 

 

 

아무튼 가방안털리게 조심하라구요

나처럼 물보고 흥분하지말고

일부러 가방털러 해운대가는놈들도 있다던데 뭐 그런놈들이 다있나

하.. 진짜 그놈집안 다 whw망했으면 좋겠다

그런짓하면 2배로 돌려받는다더라 님들은 착하게 살아여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