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첫날의 만취를 뒤로한채
모두 이성을 찾아 돌아갔다
하늘색 파스텔 컬러벽에 붙여논 여러 사진들과 작업물들
센스는 저런곳에 쓰라고 있는 것이다
일체형이자 터치 모니터가 너무나 부러웠다는
아직 미완성인 민예진님의 작품
그들을 표현하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진.
머리가 부스스해서 사진을 찍을순 없었지만
가는길 먹으라며 준 바나나
한 10km가는데 다먹었다.
밤새 술에 찌든 얼굴
아침 일찍 집을 나서면서 만날 사람이 있다.
바로 이사람.
내 가장 친구이자 오랜 벗
대기업을 다니고 있답니다 관심있으시면 연락주세요 : )
술 해장엔 롯리.
해장아닌 해장을 하며 우린 그렇게 또 수다 아닌 수다를 주고 받았다
돌아오는길 한영어 하는 치킨호프집;; 집
아쉬운 짧은 만남과 함께
다음 이동지인 강경을 가기위해 이동
이날의 날씨는 비반 우중충 반이였다
강경을 가는도중 내가 다니던 가수원 중학교
축구를 하던 애들은 내후배들이 되네.
초등학교때 다니던 그리운 가수원 골목길
점점 햇빛이 따가움을 느껴 썬크림을 사기위해 들린 더페이스
너무 많은 종류의 썬크림들...
하지만 이곳 사장님의 초이스로 딱 맞는 썬크림 구입.
저번주 자신도 여행을 다녀왔다며 반갑게 맞아주며 이것저것 챙겨주시기까지 : )
이렇게 여행을 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일어나
여행은 즐겁다
더위에 지쳐가는 국도길
약 2시간을 지나 제작년 똑같이 들렸던 계룡
매년보게 되는 모형 전투기
이동중에 보게된 들꽃?
가는길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위에 지쳐 쉬고 또 쉬었다
이미 아스팔트는 대워질만큼 대워졌으니
넓은 평야를 보여주고싶었지만 몹쓸 사진각도
약 두시간에 걸친 이동으로 강경 입구에 도착
항상 어디를 가건 국도 끝날즘에는 항상 자신들의
자신있는 특산품과 함께 즐겁게 받아준다.
마침 강경은 가는날이 장날
강경 끝자락
약 2일간을 머물게 될 장소
이런 모습;
누님에게 걸리면 혼나겠지.
이곳의 대장님이자 인생 선배 미영누님
사실 들어오는길 날 가장 먼저 받아준건 후크선장이다;;
오랜만에 보는 개코.
보트 이름이 개코다. Gakko
주말이기에 꽉 들어찬 손님들.
태호형은 여전한 간지 주르륵
형님은 강의에 여념이 없고
보드들은 여전히 제자리에 자리를 잡고있다
내가 있으나 없으나 똑같다 못해 더 깨끗한;
이번에 새로 바뀐 나틱
역시 억소리난다
이렇게 항상 이곳을 들리지만
이곳처럼 편한 곳은 없다.
태호형의 라이딩전 스타트
그리곤 슝
누님 이게 가장 잘나온 사진이에요;
19금 태호형 오랜만에 보는 제키형과 민폐apr.s
항상 웃는 제키형
성룡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이미 늦은시간이였기에 내일 못나눈 이야기를 나누기로 하고 나선 삼계탕집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배부르게 먹게 된 삼계탕.
뜨거운 아스팔트를 8시간 내내 쉼없이 달려 무리가 온듯
피로감이 밀려왔다.
하지만 아랑곳 하지않고 자기전 위닝 1:1
결과는 지고 지고 지고 지고 지고
브라질 개사기;;
얼마 되지 않던 거리
항상 느끼는 거지만 대전에서 강경을 오는 이 국도는 항상 내리막길이라
패달을 밟을 일이 많지 않다
그래서 바람을 맞으면서 시원하게 내려올수 있는 길
하지만 그만큼 위험도 있는 좁은 길
이제 사회생활에 발을 들여논 상모와 항상 바쁜 강경식구들
그리고 아침 만취에도 고맙게 챙겨준 예진과 형님까지
이날 역시 난 배가 부르다
매력에 취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