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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첫 사회에 나가면서

남자도운다 |2010.08.15 02:32
조회 157 |추천 0
어떻게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알려지는게 두려워 글쓰기가 꺼려지는데 그래도 글은 써야될것 같아요



7월 7일 내가 처음 입사한 날 처음으로가는 일자리에 긴장반 설레임반으로



입사하게 됬습니다. 회사에서는 신입생 환영회랑 신입생들 정신교육을 위해



혁신사관학교라는 곳에서 훈련을 받고 일을하게 됬습니다.



기숙사도 그 때 정해지구요 8명씩 가치 생활하는데 해남공고 목포공고 군산상업고



그렇게 3명의 학교에서 입사해서 기숙사(아파트)도 섞여서 나눠지게 됬는데



방은 3개씩 한방에 2명 2명 4명씩 쓰구요 그렇게 나눠지면서



목포공고 4명 해남공고 4명 가치 생활하게 됬습니다.



회사가 주간야간으로 나뉘어서 일을 하게 되는데



그때는 4명이 주간이였고 저랑 3명은 야간이였어요



그 3명을 진이랑 영이랑 김이라 하겠습니다 진이랑 영방에서만 선풍기를 쓰는데



다른애들은 더운데도 못쓰구요 진이랑 영이랑 아직 기숙사에 안왔을 때 제가 진이라는 애



방의 선풍기를 가져다가 옮겨서 썼는데 자기 방에 선풍기가 없으닌까 그래서



영이라는 애가 내 방에 오더니 선풍기쓰면서 자고 있는데



니가 먼데 선풍기 가져다 쓰냐며



머리끄덩이를 잡더니 자고 있는 사람을 끌어올리더라구요 제가 짜증나서



짜증난다고 하닌까 방금 뭐라고 했냐면서 구타를 하기 시작했어요 김이랑 진은 그걸 보고



못 말리구요 진은 영를 편 들고 가치 저 욕하면서



그 다음부터는 말릴 생각도 안하더라구요 그렇게 맞으면서 자기방으로 끌고가더니



나는 영의 방에있는 선풍기를 옮겼는데 왜 자기방에 선풍기가 없냐면서



나보고 거짓말한다고 계속 구타를 하더라구요 목을 손으로 밀면서 결국 창문쪽으로



밀리더니 창문이랑 몸이랑 부디치더니 깨지고 전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는데 주위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닌까 위험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유리가 깨지고 팔에서는 피가나는데



그 영이라는 애는 흥분한 나머지 거실로 끌고가더니 자기랑 싸우자고 하는거에요



나는 너무 어이가없어서



그냥 내가 사과했는데 뭐 방금 사과하지 이제와서 하냐고 늦께 사과하는 새끼가 가장 싫



다면서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저보고 그냥 방에서 자라고 하고 정말 방에서 억울해서 울었



습니다 타지역으로 취업나와서 이런 일을 당해야 하나 억울해서 대학 등록비 벌려고 학교



에서 취업 했는데 그 때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들었습니다.그리고 그 다음 날 또



저랑 진이랑 영이랑 김이랑 퇴근하고 기숙사에 있는데 어제 그런일도 있고 해서 내가



영이라는 애가 말을 걸면 좀 얼버무렸습니다. 그런데 그애가 다시 방으로 오더니 나한테



불만 있냐고 그러면서 발로 차더라구요 또 진이랑 김이 오더니 말릴려고 하는데



영이 진이랑 김를 잠깐 방에서 나가 있으라고 하면서 저랑 둘이 됬는데 불만 있으면 말하라



고 하면서 10분간 기회를 준다고 10분 동안 생각하라고 하면서 거실로 나가더라구요



불만은 자기가 있게 만들었으면서 저보고 불만을 말하라고 하닌까 정말 말이 안나오더라



구요 말할 불만도 없었는데 그러다 방에 앉아 있다가 진이라는 애가 방에 오더니



왜 그랬냐면서 진이랑 영이랑 사이가좋은데 영이 자기한테 불만 말하라고 했다면서



진이 계속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불만이 뭐냐구 제가 불만 같은거 없다고 하닌까



답답하다면서 욕하고 화를 내더라구요 저두 똑같이 화를 냈는데 갑자기 방창문하고 방문



을 잠그더니 뺨을 때리더라구요 발로차면서 불만 말하라고 똑같은 말 반복할때마다 2대씩



더 맞는다고 자기들 회사 안갈수 있다고 너 반병신 만들수 있다고


계속 맞다가 맞는소리 들리닌까 영이 방으로 오더니 보고있더라구요


핸드폰통화하면서 웃으면서 저두 그냥 때릴려구 했는데 둘이서 다굴할까봐 선뜻 못 싸우겠더라구요 그래서


방에서 나갈려고 하는데 못나가게 막고 방에서 겨우 나온다음 기숙사 빠져나갈라고 했는데


못가게 끌고 들어가더라구요 현관문까지 잠궈버리고 거실로 끌고가더니 둘이서


저 발로 까더라구요 결국은 둘이서 저 때릴려고 했던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거실에서 맞고 있는데 김은 티비보고 있구 다시 방으로 끌고가더라구요


다시 진이라는 애가 불만 뭐냐고 1분 30초안에 10개를 말하라고 하면서 제가 생각도


안나는 불만을 겨우겨우 다 말하닌까 가서 방에가서 잠이나자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밖에 좀 나갔다 온다고 하닌까 못나가게 하더라구요


영이라는 애가 전화하면서 다른애들까지 부를 것같아서 계속 밖에 좀 나간다고 하닌까


막더라구요 그래서 그애들 둘이서 담배피고 있을때 겨우 도망나왔는데 도망나오면서


들은말이 저새끼 잡으라고 그 말 듣고 뛰면서 계속 그 생각나서 계속 뛰었습니다


어딘지도 모르는 타지역인데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잠잘 곳도 딱히 없고


그래서 막 걷다가 식당이 있어서 그래서 도와달라고 폭행 당했다고


기숙사는 못들어 가겠다고하닌까 경찰을 불러주시더라구요


경찰 두분이 오시더니 무슨 일이냐고 감금 당하고 폭행 당했다고 하닌까


미성년자는 어차피 죄가 작다고 그냥 넘어가라고 하더라구요 뭐 제가 박력있게 못나가서


그런일 생겼다고 다른 회사가도 똑같다고 그러면서 핀박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또 결국 기숙사로 다시 들어갔는데 애들이 없더라구요


아마도 저 잡을려고 밖에 나간것 같더라구요 나중에 김이라는 애 말 들어보닌까 저 잡아서


죽인다고 그래서 기숙사에서 자고 있는데 경찰은 개내들 둘 없으닌까 그냥 가구요 애들이


오더라구요 다시 방으로 부르더니 아까는 미안했다면서 막사과를 하더라구요 진이라는 애


한명만 영이라는 애는 그냥 앉아있구요 그래서 소주한잔 먹으면서


아까일은 잊으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정말 치가 떨렸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순식간에


사람이 변할 수 있는지 너무 화가나고 열이받아서 그냥 대답만하고


그 다음날 택시타고 회사가서 영이랑 진이랑 김이랑 식당에서 밥먹고 있는데


밥이 안넘어가고 어제 일 생각나서 내가 너무 바보 같고 화가나서 그래서 식판 엎고


진이라는 애 그냥 주먹으로 때렸습니다. 한 30초 정도 눈을 잡고 있더라구요 김은 놀라서


그냥 가만히 있고 영이라는 애는 저 뒤에서 잡으면서 말리면서 귀에대고 욕하더라구요


미쳤냐면서 진이라는 애가 막 덤빌려고 하닌까 요리사가와서 밖으로 끌고가구요


영이라는 애는 저두 밖으로 끌고나갈려고하는데 밖에서 얘기하자고 했는데


전 안따라갔습니다 둘이서 때릴꺼 뻔할것 같아서 식당에서 싸워서 인사관리팀하고 다알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회의실인가 가서 진술서 쓰고있는데 막 빨리 쓰라고 짜증내고 인사관리팀 사람이


전 제가 있었던 일 그대로 다쓰고 더 높은사람 오더니 개내들 둘 그냥 퇴사시키라고


약자가 강자 때린거닌까 상관 없다고 개내들 둘 바로 퇴사시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안심이 되서 일하러가고 그 일 생각나서 일도 잘 안되는데 일끝나고


퇴근할려닌까 가치 기숙사 쓰는 저랑친한친구 지훈이라는 애가

애들 너 죽일려고 기숙사에서 퇴사 안하고 대기타고 있다고 기숙사 가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회사버스 타고 기숙사가는데... 너무 무섭더라구요 기숙사 들어 가기가

회사버스가 기숙사 도착하고 저는 그냥 기숙사 안들어가고 밖에서 추위에 벌벌 떨면서


서성이고 있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취업가치나온 같은반친구한테서 괜찮다고 기숙사 오라고

그래서 벌벌 떨면서 기숙사 갔는데 그 친구가 같은반친구가 자기 친구들 회사친구들 다 불러서

기숙사에서 있더라구요 같은 반이었던 친구인데 가치 취업나와서 별로 안친한친구인데

감금당하고 폭행당했다고 하닌까 자기친구들 다불러와서 그래서 무슨일 이냐고 하면서 말하라고 하는데

진이라 영은 회사친한형 불러오고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입에서 말이 안떨어지더라구요


진이랑 영이랑 저랑 그 친구가 방으로 오라고 하더니 개냬들 둘 어떻게했으면 좋겠냐고 물어보닌까


그 진이랑 영의 회사형이 자기 기숙사로 데리고 간다고 저한테 말한게 생각나서


그냥 개내들 둘 그형 기숙사로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하닌까 그둘이 그냥 가더라구요


정말 무서웠습니다 요며칠간 이게 무슨일인지도 모르겠고 공고에서 취업나갔는데


다 모든 실업계에서 여기로 취업오더라구요 노는애들이나 까진애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타지역으로 취업나와서 일도 힘들고 이런 일때문에 정신상태도 힘들어졌는데


개내들 둘 10월달에 다시 입사한다고 하는데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대로 내가 퇴사해야 할지 대학등록비도 벌어야하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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