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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선한 충격! 사람이 이럴수도 있나?

이럴수가.. |2010.08.15 05:54
조회 3,811 |추천 5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일이 !!

 

일단 조언을 바라기에 채널은 사람들이 많이 보는 채널로 정할게요 !

정말 어이 상실하는 일을 들어서 , ㅠㅠ

어디다 하소연 할때도 없고 .... 톡이나 쓰렵니다..

으 ...............

 

음 ..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되나 ..

일단 남자 주인공 A군과 남자 주인공의 예전 여자친구 b 양을 놓지요 ..

a군은 선배이고 b양은 후배랍니다.

 

이 둘이 사귀고 있었는데 ..

약1년쯔음 됬을때, b양이  바람을 피웠어요 ...

그래서 a군은 상처를 받고 , 약간 헤메고 있었지요 ...

 

제입장에서는 b양이 그저 나쁘다고만 생각했었어요..

근데 그 이후로 약 1년쯔음 되서  정말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어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 딱 한가지 이야기만 하자면 ..

b양이 그날 6시에 발표수업이 있어서 정말 열심히 준비중이었어요,

근데 아침 11시쯤 a군에게 문자가 오더군요~ 띠로리~

 

a군: 머해?

b양: 발표수업 준비해 ㅠㅠ 너무 놀아서 ㅠㅠ 큰일났다.

 

a군: 야 , 내가 중요해 ? 발표수업이 중요해?

b양: 당연 자기지 ~ 뭘 그런걸 물어?

 

a군 : 그럼 영화보러가자.

b양: 안되 ..... 발표수업얼마 안남아서 ㅠ 아직 다 못했단 말야 ㅠㅠ

 

평소 a군은 ... 엄청나게 잘 삐졌어요.. 그리고 질투심도 엄청 많아서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랑 이야기만 해도

질투심에 넘쳐났어요 ㅡㅡ;; 저는 꺠지라고 몇번을 말했지만 ... 뭐때문인지 .. 안꺠지더군요 ..

뭐 어째든 ,

 

a군은 한번 삐지면 말도 안했으며 , 여자친구가 울면서 사과할때까지 안받아주는 성격이었지요.

 

a군 : 진심으로 안갈꺼야?

b양: 알았어 ... ㅠㅠ

 

그후 둘은 영화를 보고 .......... 발표수업도 잊은채 ..신이나게 놀다가 4시쯤 , 헤어져서

b양은 부랴부랴 발표수업준비를 했지요 , 헌데 당연히 2시간안에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었고 ,

어찌하여 발표수업준비를 대충 마치고 그럭저럭 발표수업이 성공리에 끝나갈때쯔음,

발표수업을 하는데 a군과 b양은 당연히 같은 수업을 들었고 ,

이날 b양이 발표수업을 할때 , a군이 손을 들며 벌떡 일어나더니 , 너무 성의 없게 준비한것이 아니냐며 ,

교수가 있는 앞에서 그런 소릴했고 , 이것 저것 발표수업 주제에 대하여 마치 "맛좀봐라"라는 식으로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헤댔어요. 이에 b양은 너무나도 어이가 없어 멍~ 한상태로 바라만 보았지요.

일순간에 사람들은 수근수근 되기 시작했고 , b양은 분에 못이겨 울으면서 뛰쳐 나갔답니다.

이때 b양과 같이 발표수업 준비를 한 c양도 있었어요.

 

문제는 a군이 발표수업을 마치고 c양에게 가서 왜 b양과 함께 발표수업 준비를 하지않았냐며 화를 냈고 ,

아무것도 모르는 c양은 그저 미안하다며 , 술을 사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c양은 모든걸 알게 되었고 엄청나게 분노 했지만 , 1년이나 지나서

뭐라 할수가 없었답니다.

 

헌데 문제는 b양은 바람을 피웠고 , 꺠지자고 말할 용기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후 a군은 모든걸 짤라서 자신은 b양을 위해 모든걸 헌신했고 , 그런 b양은 자신을 배신했다고 헛소문을 퍼트리고 다녔지요 , 따라서 b양은 더이상 과생활을 할수가 없었고(진실을 알고있는 사람이 몇몇 안됬기에..)

 

지금은 휴학 상태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로부터 일년하고도  한달후 , d양이 등장!! 저의 친구이죠 ..

또다른 d양이 a군과 사귄다는 소릴 들었고 , 실제로 사귀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몇일후 d양이 저에게 와서 하소연을 하더군요 ...

둘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d양이 같은 파트원과 이야기하는걸 본 a군이 또 넘쳐나는 질투심으로

너 그사람과 말하지마 . 라고 말해서 너무 어이가 없는 d양은 그걸 가주고 싸웠담니다.

 

전 b c d  양과 친구고 a군의 후배인데 ...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조언을 해줘야할까요 ??

근데 .. 깨지라고 말을 해도 .. a 군은 뭔가 사람을 끌어 들이는 무언가가 있다봅니다..

b양은 제가 왜 안깨졌냐고 물었을때 , a군은 사람을 이끄는 무언가가 있었고 , 점점 나 자신이 a군에게 동화되는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제입장에서 d양이 너무나도 불쌍하고 , 앞날이 눈에 훤히 보입니다.

아 .. 남자 .. 선배지만 정말 욕나오네요 ㅅㅂ .. ㅠㅠ

 

어캐 해야할까요 ..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

 

아 그 선배 보는거 아냠 ?? ㅠㅠ 길가다 칼맞을까 두렵네요 ... 사이코패스 ,,,, 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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