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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 현역?? 말들이 많네

sonic |2010.08.15 07:00
조회 1,190 |추천 0

 

 

이번주 헤드라인에 공익에 관한 글들이 몇개 올라오면서 공익에 대한 안 좋은

시선들을 많이 느꼈음.  (참고로 본인은 27살 육군 병장전역했음)

 

주로 공익들 까는 내용이 많았고 몇몇 공익 근무 요원들은 공익 욕하지 말란 글을

몇개 쓰기도 하고.. 현역만큼은 아니지만 공익도 힘든점이 많고 비교하지 말라는게 대부분이였음.

 

같은 현역끼리도 보직이 여러개로 나뉨에 따라 누구는 땡보고 누구는 꿀 빨다왔다고

이런얘기들을 많이함.

근데 사람이란게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일을

마치 실제로 겪어보고 얘기들을 많이함.

 

나 역시 공익근무는 직접 해보지 않았으니까

그들이 어떤 고충이 있는지 알수가 없음.

 

사실 현역 공익 이렇게 나눠서 싸울 이유도 없는것임.

근데 가끔씩 공익 요원들이 판에 공익이지만 힘들다는 글을 쓰는것 같음.

 

현역 힘들어요. 군생활 힘들어요. 이런 글은 본 기억이 없음;;;

현역 애들 정말 힘들면 이런 글 남기지도 않고 부대 안에서 자살하거나 사고 일어나는게 대부분. 밖에 안알려져서 그렇지 사고 많이 남.

 

현역도 힘들지만 대부분 잘 버티고 무사 전역하는 사람 많고

공익들도 일부 몇몇 소수의 요원들이 인터넷에 힘들다고 투정 부린다고 생각함.

20대 초중반 남자라면 왠만하면 다 버틸수 있을정도라고 생각함. 

 

서로 어느정도 힘들고 불편한거 아는데

그걸 궂이 오픈된 장소에 공개를 해서 힘들다 힘들다 하니까 욕먹는거 같음.

 

솔직히 현역나온 사람들 공익근무 요원들에 대해 나쁜 감정 없음.

결코 공익이라고 무시하지 않음.

작정하고 4급받으려고 진단서 떼고 재검받고 계속 재검받는 그런새끼들 아닌이상

대부분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어디가 안 좋아서 공익으로 가는거니까..

 

그러나 자기네 힘들다 힘들다 죽겠다 이런 소리는 자제했으면 함.

아예 면제 받을정도로 장애가 있진 않다는건데

국방의 의무를 대체해서 복무하는거니까 그 정도는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거 아닌가?  

 

현역끼리도 자기 혼자 대단한 고생하고 남의 부대 남의 보직 깔보는 사람 꼴불견으로

생각함. 몇몇 군대병 걸린 정신연령 낮은 애들이나 군대 프라이드 쩔고 남 무시함.

그러니까 현역=공익 요원들 무시 라고 생각하지 좀 말아줘.

 

그리고 몇몇 개념말아먹은 공익요원들아.

판에 쓸데없는 글 좀 쓰지 마라.

니들때매 괜히 공익들 이미지만 더 나빠지고 욕쳐먹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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