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 그냥 귀찮으니까 음체로쓰겠음.
2번째 톡의 도전임.
참고로 나 일주일있다가 훈련소감 ㅠ_ㅠ 톡구걸하는거아님.
대신 공익임![]()
나는 현역가고싶지만 눈이 안좋다고 공익가라고해서 가는 거 니까
까지말았으면 함.
솔직히 사지 멀쩡함. 키 183정도에 68키로정도됨
근데 어렸을때부터 눈이 안좋아 수술을 많이 받아서 그런듯함.![]()
잡소리가 길었음. 스압 ㅈㅅ. 볼사람만 보셈..
나님과 여친님은 장거리임
여친님은 수원 나는 충남 시골에 삼.
대략 버스시간으로 한시간 반쯤걸림
우리가 만나게 된것도 참 신기함.
그냥 아는 대학선배 만나러 수원갔는데
수원시내버스안이었음
아무생각없이 멍때리고있는데
어떤 여성분이 픽쓰러지는게 아니겠음?
근데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거임![]()
약속에 늦었던 터인데 좀더 늦으면 뭐 어때하고
그 여성분을 도와드리기로했음
그 여성분을 근처 병원에 날라 드렸음.
여자를 등에 업히는건 처음이엇는데
여자는 참 가녀린 존재라는 사실을 처음느낌.
경찰관이 와서 내연락처랑 뭐 여러가지 물어보길래
그냥 알려줬음 .경찰복입은 사람한텐 한없이 약해지는 1인임.
그리고 며칠지났나
연락이왔음 그여성분이었음 뭐 연락 하다가
다시 만났음 내가 수원갔음
조금 긴장됫음.. 아니 사실 많이 긴장됬음
이건 엄마손에 붙들려 고래잡으러갓을때보다 더 심장이 쫀득해지는 상황이었음.
만났음 날보자마자 여성분이 도망침..
-_-.
후에 들은거지만 내가 올 블랙옷을 입고간터라 저승사자가 이승에 강림한줄 알았다고..
휴우 암튼 우린 이렇게 만나서 연락하다가 사귀게됨.
5월말쯤임.
우린 장거리라 뭘하든 거의 숙박을 해야함.
그래서 내가 여친님 집근처에 방잡고 잠
롯데월드 가자고 약속했던 터라 아침일찍일어나야함.
아침에 집에서 날 꺠우러 여친님은 나한테 얼굴에 물뿌려서 날 꺠움-_-;;
우린 둘다 좀 병맛임.
무튼 롯데월드왓음. -_-;;
와서 밥을 처묵처묵하고 뭘탈까 하고 고민하고있었음
그 롯데월드 밖에 나가려면 무슨 다리 지나야 되지않음?
근데 여친님이 그 머리띠 잔뜩파는곳에서 시선을때지 못하는거임-_-
뭔가 불길한감을 느꼇지만 설마 설마 햇지만 그설마가 현실이 되어버렸음.
여친 - 머리띠 하자
나님 - 응?
여친 - 하자하자하자
나님 - 싫어 쪽팔려
여친님 무한 삐짐
결국 하게됬음 솔직히 너무 쪽팔렸음.
그 롯데월드가면 왕리본 머리띠 있을거임.
나님은 검은색 여친님은 빨간색
결국하게됬음 나의 자신감은 급다운되고 여친님은 뭐가 그리 신났는지
싱글벙글 키득대기 시작함
호수에 던져버리고싶었지만 여친님의 기분에 맞추기로함 ㅜㅜ..
놀이기구 2~3개 탔나?
이대로는 다닐수 없다는걸 느낌.
머리띠 파는곳을 지나가게 됫는데 내눈에 띈게 스크림가면임.!!!![]()
오옷 이거다
하고 나 사서 썻음
여친님 쪽팔려 죽을려고함
막 가면을쓰니 시선집중이됨=_=;;
사람들이 뭐 마스크 페스티벌이라서 저런가보다 하고 계속쳐다봄
그때 미스테리 노래가나와서 그춤을 췃음 걸어다니면서
미스퇘뤼 미스퇘리~
울던 아기도 웃고 지나가던 외국인이 악수를 신청함-_-;;
얼떨결에 악수해줬음..=_=
또 실내로 들어왓는데 그 무서운가면하고 아기들 놀래켜주는 알바분들 있잖슴?
그분이 나한테 악수를 신청하는거임-_-;;
악수했음 나랑같이 아기들 놀래켜주러 다니다가 ㅃ2했음.
여친도 부러웠는지 가면삿음
그리고 지나가는아기들한테 장난도치고 사람들이랑 놀았음-_-
가면써서 용기가 샘솟앗음..
그러다가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사진도 찎어달라구함.. 폰사진이라 화질 저질임.
이해좀..
ㅋㅋㅋ...
부끄러움..
지금생각하면 무슨짓을한건지
참고로 저자세는 칼로 위협하는자세임
절대로 화이팅아님.
이건 보너스 저 인형분이 다른커플은
이쁜자세 취해주면서 우린 저딴 3각관계사진을찍어놧음
열폭이지만 잼있었음.
글재주가 없어서 그냥 저질이었다고 생각함..
이해좀..바람..
그리고 이글이 톡되면 여친님이 날 죽이려들지모르니
몰라 그냥 맘대로 되길...
지금 퍼질러자고있는 ㅇㄴㄹ ㅅ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