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일어난 일을 한번 써 볼까 합니다.
내용중에 좀 선정적인(?) 이야기도 있으니 양해부탁바랍니다.
모두 오늘 일어난 제 이야기 입니다.
오늘 친구집에 예전에 놔두고 온 벨트도 찾고,
ㅎ밥ㅎㅎㅎ도 먹을겸 갔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마침 뭘 시켜먹으려던 참이라더군요ㅎㅎㅎ
그런데 전 돈을 아껴써야하는 상황입니다.
여자친구 맛있는 거도 사줘야 하는데-
말까지 5만원으로 버텨야 했습니다.
물론 5만원에서 교통비 -20000 ,, 영어자습서 -13000 하면
내가 쓸 수 있는 돈은 17000원 밖에 안되는거죠 .....ㅠ
하지만 버너 위에 떡볶이가 있었어요 정말 기뻤어요
친구가 말했어요 "그거 엄마가 간 망해서 먹지마래"
겉으론 별로 안 이상했어요 그래서 저는 괜찮다고 말하고 한 젓가락 했어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말투 컨셉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ㅎㅎㅎ]
분명히 떡볶이 인데 맛은 고등어조림맛이 났어요(나름 괜찮았어요)
그리고 그걸 먹고 나갈때쯤-
그 녀석의 책상위에 그 피임기구의 넘버원 콘x 이 있더군요.
당연히 콘x 인 줄 알았던 전 그걸 지갑에 끼우면서, (저 막나가는놈 아닙니다.ㅎㅎ;)
잘 쓸게- 했는데 친구놈이 왜 니 여자친구 한테 쓰게? 이러는겁니다.
나 : " 몰라 샋갸 ㅎㅎㅎㅎㅎ "
내 친구 " ㅎㅎㅎㅎㅎㅎㅎㅎ "
친구 : "그거 먹는거다 ㅎㅎㅎㅎ"
나: "응?"
친구 : "쏠라씨...."
나: 아이 샤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친구놈: 헣흫ㅎㅎ헣헣헣ㅎㅎㅎㅎ흨ㅎㅎ헣홓홓ㅎ홓허허헣ㅎㅎㅎㅎㅎㅎㅎ
*제가 받은건 사진처럼 이렇게 확실하게 쏠라씨라고 되어있지 않았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