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오빠동생누님형님친구사돈팔촌육촌칠촌조상옆집아줌마슈퍼아줌마
저 인천사는 자칭 '뭘해도될년' 입니다.
말좀놓을게요 말이 너무 무겁네요;
나 누구한테 꿈 말하는거 진짜 부끄러워하고 다리 배배꼬고 걍 스크류바 되는데
여기서 한번 써보고싶음.(단호한 어조)
일단 내 롤모델은 최민식느님 임
감히 입에 올리기도 황송 송구스럽지만 소외된사람들을 찍으시는
그 경이로움에 난 훅 가버림
대다수의 작가님들이 아름다운 대 자연과 아름다운 모델 인체의신비를
열심히 담으실 때
화려한 도시에 가려진 지구 반대편같은 소외된 사람들을 찍는것에서
정말 깊은 감명을 받았음 난 평생 잊지못할꺼임,,
그래서 지금 내 꿈은 사진작가임 포토그래퍼라고 하나
난 나한테 최면을검
'넌 뭘해도 될 x이야'
이거 이렇게들으면 다 웃는데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보게됨 장담 10000% 근데안되면어쩔수없음
근ㄷㅔ 고민은 내가 소질이 있는지없는지 모르겠음
아 진지한얘기할때는 음슴체 안어울린다
모르겠어요 ㅠㅜㅠㅜㅜㅠ
뭐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ㅜㅠㅜㅜㅜ
좋은 카메라가 좋은 사진을 나오게하나
아니면 좋은 모델이?좋은 포즈가?좋은 풍경이?
전부 아니라고 부정하기엔 뭔가 맞는거같기도하고
그래서 나 이 글 쓴이유가
쓴소리 들으려고 ㅋ 지적당하려고 쓴거임 사실
장난아니고 내 문제점을 찾고싶음 사진투척!
모델은 나 아니고 내가 진짜 사랑하는 자칭 패션계의 레벌루저임
친구임(어때 좀 팔불출같나?) 마이 쏘울 마이 부 마이 럽럽,,은비야 사랑한다
이자리를 빌려서 수줍게 말함,,
근데 님들 이사진 어떻게 찍은거냐면
얘네집에 있다가 바지를 리폼하게 도ㅒㅆ음 얘가 나 리폼한바지
너무 부러워해서
그래서 짤랐는데
그 짤라낸 잔해를 팔에 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새벽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웃음
그리고 짤라낸 바지도 뒤집어써봄
그날 구입한 청 원피스 입음 청스키니 입음
청청청청 패션 포청 패션이 됨
세상에 이게 뭔가?싶음
그래서
'야 사진 찍어볼래?'
해서 약 20장찍음
근데 나한테 스피릿이 찌리리릭 옴
이거 잘하면 물건이겠다 조..좋은 물건이다...
해서 해봤는데
나 탄생이후로 이렇게 맘에드는사진 처음임
찍은 장소는 집안인데
수정하니 뭔가 잡지같이 나왔다!싶어서
나름대로 맘에 듬 제점수는여,,
자비로운 톡커님들 저에게 채찍질을 해주세여!당근도 줘야됨!ㅎㅎ이힝이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