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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주은 카메라 돌려주실수 있으신가요...ㅠ.ㅜ

. |2010.08.17 16:51
조회 17,261 |추천 46

16개월된 아가를 둔 아가 엄마에요

1년에 한번있는 여름 휴가중...

어제 제가 아가를 데리고 유모차를 끌고 낑낑대면서

일산에 살고 있는 친구네 집에 버스를 타고 놀러갔습니다

 

버스는 마을버스 7738과 경기도 버스 7727 이에요

둘 중 어느 버스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아마 7727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제가 한번 가방을 엎었고 지갑이랑 핸드폰이랑 와르르 쏟아졌어요

유모차랑 아가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떨어진 물건들을 줍는다고 주웠는데

카메라는 어디 의자에 들어갔는지

발견을 못했나봐요..

휴가동안에 찍은 울 아가 사진도 많이 들어있는데..

 

혹시 주으신 분을 아시면 돌려주실수 없는지..

네이트의 힘을 빌고자 글을 올립니다

 

기종은 캐논 110 으로 기억하구요

(이번에 선전하기 바로 전에 분홍색 기종으로 선전하던거에요)

색은 금색! 카드는 4기가 짜리에요...

돌려주시면 사례는 할터이니.. 부디 돌려주십사 글을 올립니다

제 연락처는 010-4741-5383 이구요, 한이 엄마~에요~

 

꼭 부탁드려요

 

카메라 속에 찍힌 제 아들 인증샷 올립니다~

 

 

 

 

 

 

추천수46
반대수0
베플되돌려줘|2010.08.19 09:20
카메라 습득하신 분! 이글 보고 양심이 있다면, 꼭 돌려줍시다. 저 베플 된건가요!? 얼마전에 저도 영등포 타임스퀘어~영드포 지하상가 쪽에서 잃어버렸는데 만일..만일..이글을 읽고 계신,지갑 가지고 계신분..가까운 우체국통에 넣어주세요..부탁드려요.. (살짝 홈피도) www.cyworld.com/gong-
베플ddd|2010.08.21 12:28
본인이 그자리에서 잃어버려놓고 돌려달라니..-.-?? [혹시 주으신 분 돌려줄생각은없는지] 라는 부분에서 마치 보관하고 있는 어떤사람이 그걸 가질려고 작정한것같다라는 전제가 깔린 글이네. 우연치않게 그 카메라를 버스에서 줏은 사람한테 양심이네 뭐네 하면서 돌려달라고 하면 그걸 가지고 있는사람도 완전 도둑놈되는거아닌가? 지가 실수해서 물건 잃어버려놓고 이렇게 돌려달라 글올리는거 쫌 웃겨... 버스회사에서 보관하고있을지도 모르니 버스회사에한번 연락해보시죠.-.-.. ------------- 글쓴이 글 수정했네여...-.-.....아까랑 다르네..... 카메라 꼭 찾으시길..
베플.........|2010.08.19 10:15
나도 핸드폰 잃어버렸는데... 결국은 안돌려줌.... 나빴어.. 난..아이팟,에르메스지갑 주웠을때도 다 주인 찾아주고 그랬는데.... 정말 착하게 사는 사람들만...손해보는 세상인가..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착하게 살면 본인만 손해라고 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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