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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어느덧 2년....목표했던 2천만원 모았네요..

-_-;; |2010.08.17 23:04
조회 1,462 |추천 0

일단 제 경험이 여러분들의 저축라이프에 도움이 되고자 한번 써봅니다.

 

물론 제 생활에 있어 장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돈모으기가 좀 어렵네요;;

 

일단 군대가기전 부모님께 손을 벌렸던 저는 군에 가서 생각해보니

 

참 망나니짓이었더군요;;더군다나 여자친구있을땐 완전 불효자식처럼

 

돈을 완전 물쓰듯 부모님께 빼다 썼습니다...그래서 군에서부터 부모님께 손안벌리고

 

군월급에 80%를 저축하니 대략100만원이 모이더군요....

 

이때부터 저축의 참맛을 알았던것 같애요...전역하고 나서는 3달동안 아르바이트를 하고

 

또 학교다닐때 동안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습니다..

 

서빙,노가다,쇼핑몰,피팅,나이트웨이터,전단지,택배.......

 

그래서 방학땐 일하느라 돈쓸여력이 없죠..월급이 들어오면 기본생활비10%정도

 

남겨두고 모조리 1년짜리 단기적금에 쏟아부었습니다....

 

그래서 어느덧 1년이 쫌 지나 1000만원정도가 모이더군요..

 

이제 4학년이라 일할시간이 없어서 투자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관심있는 분야가 증권쪽이고 앞으로 가고싶은곳이

 

증권사라 투자를 이용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모은돈으로 주식에 60% 펀드에 20% ELS에 나머지 20%를 투자했습니다.

 

물론 손해도 볼 수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저는 제 촉을 믿었습니다...

 

결과 주식에서 57%의 수익을 얻었고 나머지에서 20%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학기중에 장학금탄것과 주말에 일해서 튼튼히 모은돈....

 

그래서 현재 통장잔고는 정확히 20304560원....

 

그리고 그동안 군에 가기전에 손벌렸던 부모님께 죄송해서 선물을 해드렸습니다..

 

제가 명품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부모님생신때 아버지에겐 명품지갑을

 

어머니에겐 명품가방을 선물해드렸습니다...그리고 가끔식 외식도 시켜드리구요

 

이건 좀 자랑같지만 뿌듯했습니다.

 

저는 다행히 아버지 회사에서 장학금이 나와 학비걱정이 없었던건 정말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정말 큰 장점이죠 저에겐..

 

그리고 2천만원중 천만원은 노력으로 벌었지만 천만원은 투자수단으로 벌은거라

 

조금 추천드리긴 뭐하지만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것은 제가 돈을 모은 노하우를

 

조금이나마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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