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13기 8팀 이영진 지점 체험 보고서
▶ 8월 지점 일일 체험
일시 : 2010년 8월 17일 화요일
장소 : 서울 광교 영업부
준비물 : 단체티, 어깨띠, 명찰
[1팀 김시언 양과 하루동안 함께할 광교영업부!!!!]
8월 17일 08시. 시언이와 우리 좀 일찍 보자는 말만 했을 뿐인데 약속이나 했다는 듯이 둘다 8시가 땡 하자마자 종각역에서 만났다. 설렘. 기대. 걱정을 안고 시언이와 향한 광교영업부는 그 으리으리한 내부의 모습으로 위압감으로 걱정이 앞섰다. 신한은행 지점을 많이 돌아다녀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이곳은 내가 가본 그 어떠한 곳보다 웅장하고 컸다. 신한은행 선배님들 말씀에 따르면 이곳은 과거 조흥은행의 본점이였고, 한국 최초 에스컬레이터가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해주셨다.
8시 10분 시언이와 신한은행 광교영업부에 들어서고, 선배님들과 함께 아침 조회를 맞이 하였다. 다른 은행들도 아침 조회가 있다고 하지만 경험해 보지 못했기에 타 은행은 제외하고, 우리 신한은행의 아침조회를 처음 경험해본 나는 '와! 역시 신한이다!' 라는 감탄사를 속으로 연신 내뱉었다. 지점이 아닌 영업부이기에 창구도 많고, 선배님들도 많이 계셨다. 주임님, 과장님, 차장님, 부부장님, 부장님 모두 합치니 20명 정도였다. 오늘은 이벤트도 많았고,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자그마한 복불복 게임도 하고 재밌는 하루를 시작하는 선배님들이 너무 부러웠다.
9시 시언이와 나의 본격적인 일일체험이 시작되었다.
시언이에게 긴장도 풀어줄겸 발대식날 배운 신한은행 인사법 멈춤! 빠르게~! 를 했는데 이건 웬걸- 조폭이 '형님 안녕하십니까' 하는 자세가 나온다. 오전은 신한은행을 찾는 고객님들께 큰 소리로 밝은 미소를 띄고 "안녕하십니까" "어서오십시오" "고맙습니다" "또 뵙겠습니다"를 외쳤다.
중간중간 청원경찰 반장님과 광교영업부의 내력(?)과 은행업무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곳이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오면 가장 많이 사진을 찍는 곳이라며 우리보고도 사진을 찍으라고 하셨다. 그리고 옆에 에스컬레이터가 바로 한국 1호 에스컬레이터이다. 이곳을 올라가면 대기업영업부가 있다. 그리고 광교영업부이다보니 ATM기도 7대가 자리 잡고 있었다. 내부 곳곳이 모두 아름다운 신한은행 광교 영업부. 광교 영업부 투어(?)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지하 금고, VIP 금고, 대기업 영업부, 중소기업 영업부, 휴게실, VIP룸, ATM기 뒷편 신한은행 곳곳 안돌아본곳 없이 모두 돌아다녔다.
그리고 이곳 광교영업부는 지점보다 큰 규모로 부장님, 지점장님, 센터장님 세분이 계셨고, 시언이와 나는 이 모든 분들께 인사드리며 신대홍 13기의 패기와 열정을 보여드렸다. 그리고 많은 삶의 철학과 신한정신도 배웠다.
11시 30분 점심을 먹고 12시 50분 오후 체험에 들어 갔다. 12시 부터 2시 가장 많은 사람이 오는 때이다. 오전에 상대적으로 널널했던 객장이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하고 줄은 자연스럽게 길어져 대기 시간이 늘어났다. CS 고객만족평가에서 가장 큰 고민은 이 대기시간에 어떻게 하면 고객들이 지루해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광교영업부에서는 고객들에게 TV 쇼 프로그램을 보여드리고, 사탕을 나눠드리고, 광교 미소천사 스티커 붙이기를 통해서 그 CS를 실천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덧 하루가 마감한 4시. 너무나 빠르게 시간이 가버렸다. 시언이와 나는 점심시간 빼고는 1분도 쉬지 않고 열심히 신한은행 홍보대사로 활동하였다. 4시가 되고, 부장님, 부부장님, 과장님, 대리님 등과 사진을 찍었다. 신한은행 모든 선배님과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너무나 바쁘셔서 그러지 못했다.
2010년 8월 17일 화요일. 신한은행 광교 영업부 일일지점 체험. 오늘의 경험과 추억으로 나는 더욱더 신한은행에 대한 자부심과 The BanK가 되기위한 동기, 열정, 열망이 불붙었고 꼭 신한人이 되어 다시 찾아 뵙겠다고 선배님들께 말씀드렸다. 많은 선배님들이 보여주신 신한의 가족애로 감동의 물결이 몸속에서 요동쳤다.
종업원 만족 - 고객 만족 - 기업 만족의 선순환 사이클을 그리는 신한은행이 너무 좋다.
자동차 제품은 거기서 거기이다. 좋은 자동차를 만들더라도 다른 자동차 회사가 금방 같은 제품을 만든다. 고객은 브랜드를 선택한다. 신한은행이 월복림 예.적금을 만들더라도 다른 금융기관이 금방 비슷한 상품을 만든다. 결국 고객만족을 위해 우리가 열심히 공부해서 사람이 성장해야 신한이 성장한다는 부장님의 말씀.
모든 은행이 망하더라도 신한은행은 대한민국의 기둥이 되어 국내 금융업을 지킬 것이라는 센터장님의 말씀.
오늘 너무 많은 것을 배워가기에 너무 행복한 하루이기에. 이러한 경험과 추억을 신대홍 13기와 함께 나눌수 있기에 나는 신대홍을 사랑하고 신한은행을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