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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들, 남한 삐라받고 충격받은 이유는

불여우 |2010.08.18 12:10
조회 297 |추천 0

“과거에는 남조선 삐라를 보면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사실로 믿는 사람들도 많다.”
북한내 소식통의 말에 따르면 "삐라를 처음 본 북한 주민들은 우선 '비닐에 저렇게 정교하게 인쇄할 수 있냐'면서 놀라고,
다음으로 삐라에 담긴 내용에 놀란다"면서 "과거에는 남조선 삐라를 보면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사실로 믿는 사람들도 많다"고 전했다.


그동안 북한지도부에서 외부와의 차단을 통한 폐쇄정책으로 남한 소식, 국제소식을 감추면서 체재를 유지해왔는데 이제는 현실적으로 그렇게 할 수 없다.
삐라뿐만 아니라 외국을 다녀오는 사람들을 통해서도 외부 소식을 접하게 된다.
북한주민들이 이런소식을 듣고 있다고 생각해봐라.
자신들의 처지를 한탄하게 될 것이고 그 불만은 결국 지도부로 가게 되는 거다.
북한 상위층에서의 탈북이 빈번해지는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북한은 아무리 남조선에서 달러와 삐라에 독약을 묻혀서 날려 보내고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라고 지도해봤자 더이상 이 말을 믿는 주민도 없다.
체재유지를 위해서 무리수를 두고 있는 북한 지도부의 말로가 어떻게 될지가 참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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