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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우 리엄마

홍이 |2010.08.18 12:18
조회 446 |추천 1

처음써봐요

엄마아빠랑 살고있는 외동딸이에요,

간단한 얘기가 있어서요.

 

엄마아빠랑 고기를 꾸어먹었어요

엄마는 바로 설거지를 안하세요

고기불판을 그냥 놔두세요. 거실에

그러면 거실에 커텐이 바람에 마구 휘날리면서

고기불판을 닦아줘요

 

그래서 저는 화가났어요,

커텐도 빨아야 하니까요.

 

그래서 고기불판을 들고 설거지를 하는데

기름 빠져나가는 구멍이 있자나요.

거기에 때가 잘 안빠지는거에요..

그래서 눈앞에 보이는 싱크대 위에 칫솔이 있길래,

아,, 이칫솔로 이런 작은 부분을 닦는 거구나..하고서는

그 칫솔로 마구 구멍을 쑤셔댔어요

그리고 칫솔은 그냥 놔뒀어요, 담에 또 그렇게 쓰려고.

 

아 개운해.

 

그리고는 다음날 아침이 되었어요

엄마가 한마디 하셨어요.

 

"내 칫솔로 뭘닦은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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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웃겼다면 죄송..;;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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