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은날도 , 기분이 좋은 날도,
혼자 생각했어요 ,
비오는 날도 , 기분이 우울한 날도
혼자 생각했어요 ,
왠지 그사람도 알아주길 기대하며
바람이 불때 괜스래
'사랑한다 , 보고싶다 ' 라는 말을
바람에게 전해도 보고
화창한날 하늘에 구름이 떠있을때도 ,
하늘을 가로짓는 비행기 구름이 생길때도
하늘을 바라보며 혼자서 말도 해봤어요 ,,
'너도 지금 날 생각하고 있을까'
같은 하늘아래 있는건 분명한데 ,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
괜히 또 우울해 지네요 ,
하루 24시간 , 1440분 , 86400초중에서
10초, 아니 1초만
날 생각한다면
그걸로도 행복해 질꺼 같아요 .
쪽지 하나 보내놓고 ,
내 오른손과 한몸인 것처럼
떨어지지 않는 핸드폰을 바라보며
해가 뜰때까지 기다리는게 이젠
익숙해지는 일상이 되가고 있는것도
'내사람' 인거 같으니까,
아니,
'내가 정말 사랑하고 있구나 ..'
이 표현이 가장 적절한거 같아요.
그녀는 지금 내겐
무엇보다 사랑할수 있는
내사람 , 내사랑 이니까요 .
오늘도 기적아닌 기적을 믿고
희망을 가져 볼께요 .
저는 언제든 기다릴 테니까요 ,
당신이 저에게 Stop 을 말할때 까지 ,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