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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자 짝사랑 ㅋ

5년전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이란걸 해봄 물론 짝사랑...

하지만 중3때인지라 너무 모르는게 많았고 당연히 실패함

그렇게 시간이 흘러 고3때까지 혼자 좋아하면서 오게됨

물론 연락은 하고 지냈음...

고3때 문자를 하면서 난 이 아이가 나를 이젠 맘에 들어하는줄 알았음

그래서 대쉬했지만 넘어오는듯하다가...

5년전에 나보다 먼저 이 아이를 좋아했던 나의 가장 친한 친구녀석과

잘되는듯 보였음

난 친구를 위해 마음을 단념했음... 하지만 단념한게 단념한게 아니였드랬죠

너무나 미련이 많이 남았지만 어찌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음 ㅋ

그렇게 나와 친구는 20살 대학생이 되고 그 아이는 19살 고3 수험생이 됨

수능을 봐야 하기때문에 연애는 수능이 끝나고 하기로 친구와 그녀는 연애를 미룸

하지만 사귀지 않는 상태에서 뽀뽀 키스 까지 진도 나간 둘이였음

그렇게 수능이 끝나고 순탄하게 사귈 것만 같던 둘사이가 갈라졌음

그녀의 변심 또는 부득이한 상황...그렇게 사귀진않았지만 둘의 관계는

정리 되는듯했고 나는 그 상황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음

친구는 지금 군에 입대해서 다음달에 일병을 단다고 함

그녀석은 그녀를 아직도 잊지 못했는데 그녀는 그녀석을 다 잊었다고 말함...

 

나도 20살에 처음 연애를 해봄 좀 안좋게 끝난 사랑이였지만

연애를 하는 동안은 너무 행복했음... 하지만 연애를 하는 중에도

첫사랑 그녀가 가끔씩 떠오르곤 했고 보고싶었음...

남자의 첫사랑에 대한 향수랄까

아무튼 나와 전 여자친구는 헤어졌고

난 첫사랑과 연락을 하고 지냄... 그녀는 날 아무렇지 않은 그냥 오빠라 생각할지모르겠지만 난 아직도 그녀에게 미련이 남아있음... 그렇지만 친구녀석때문에라도

대쉬를 못하겠음 대쉬해도 넘어올것같지않고

 

 

아 한심하다 죄송해요 그냥 끄적끄적 찌끄려봤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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