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아고라에서 퍼왔습니다]
저는 현재 40대 후반의 장년층으로 개인회사를 꾸리고 있습니다
평소 운동을 즐겨하고 몸관리를 게을리하지 않지만
3년전 지인의 소개로 흥국화재의 보험을 가입하였습니다
가입이후 보험료을 성실히 납부하던중에
얼마전 허리디스크로 인하여 수술및 통원치료를 받게되었는데요
보험 들어두길 잘했다고 생각하며 치료비 수령을 기다리던중에
뜻밖에도 계약해지 통보를 받게되었습니다
흥국화재의 주장은 제가 보험가입전에 고혈압으로 치료받은 전력이 있는것을
알리지 않았다는 것으로
이번 보상해주어야할 보험금과, 그동안 납부한 보험료 中에 더 높은 금액만을 내주고
보험을 해지해버리겠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제가 뇌경색이나 중풍같은 혈관질환등을 통해 보험혜택을 받고자 했다면 모르겠으나
대관절 허리디스크와 고혈압에 무슨 관계가 있다고 이런 생트집인지
보험회사의 횡포에 치가 떨릴 지경입니다
그 보험금을 소액이나마 저축이라도 했으면 이자라도 나왔을텐데 말입니다
사람이 몸에 병이 생기면 치료에 전념해야 빨리 나을것인데
보험회사에서 저런식으로 나오니 스트레스 때문에 병이 더 악화될 지경입니다
이런식으로 소비자를 우롱하고도 버젓이 영업활동을 하면 않되겠지요?
억울하고 답답하여 무슨 수를 내야만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