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톡됐네요...;;
여러 댓글 잘 읽어봤습니다.
ㅠㅠ
잘 비교해보고 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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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은 집에 빨래 세제가 떨어짐으로써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당장 빨래를 할 수 없으니
마트에 갔습니다.
홈+...
마침 행사중인 상품이 있길래 기분 좋았습니다!
그것도 1+1 !!
주부들의 로망 아니겠습니까?
하나 가격으로 한개를 더 준다니요!
눈에 하트가 뿅뿅 생겨서
장바구니에 얼른 두개를 담았지요.
" 액체세제 9900원...1+1...!! "
그리고나서 뒤 돌아서 구석탱이를 보니
같은 상품이...
단품으로 5천 얼마...;;;
으잉?
머릿속에선 ...
잘 굴러가진 않지만
오래된 계산기가 작동했습니다.
(수학이 넘 싫어요...산수도 싫어요-.-;;;)
'뭐야, 그럼 한개에 오천얼마니까 두개면 만원 쪼끔 넘는...정도 하는건데...
....한 천원 할인해 줘 놓고...
1+1...이라고...버젓이 팔고 있는..게냐...'
움...
솔직히...
1+1의 의미가
하나 가격으로 하나 더준다는거 아닌가요?
뭔가 살짝...
속은기분이 들었습니다...;;
천원 할인 해주면서;;
생색내는거..냐;;
...;;
쪼끔..쪼끔..아주쪼금..
;;; 황당한 기분이 들어
주절주절 해봅니다.
마트 상술...
많이들 겪고 계신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