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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남,4년제 여, 우리..

보고싶어ㅠ |2007.10.21 22:30
조회 1,006 |추천 0

어제 헤어진그사람과 통화했어요..몇달만이었어요..

 

한번은 연락달라는 제부탁에 연락왔더라구요..

 

목소리가 힘이 다빠진게 마음이 너무아팠어요..

 

사귄건 다합쳐서 1년이 안되겠지만..

 

많이좋아했던 사람이라.. 그리고 헤어졌어도 몇달만에 다시만나면 잘 사겼던 사이라 믿었는데..

 

그사람..

 

제가 상처줬어요..

 

배경..연봉 그런얘길 꺼내버린거죠.

 

그러더니 그사람 처음엔 화만내더니 나중엔 사라졌어요.

 

핸드폰도 막고

 

연락왔는데.. 지방에 있다네요.. 어딘지도 절대말안하고.

 

 

새롭게 여자도소개받고 사귈꺼라고..어제도 그러더군요..

 

저는 그냥 장난반 진심반으로 사귀지말라고 몇번 말해보는거말고는 아무것도 할수가없었어요..

 

언젠가 전화한번해야겠다생각은했는데.. 만나는건 아니라는 그말에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니지만.. 배경이 좀다르긴 했나봐요.. 저또한 사귀는 기간이 길어질 수록 겁이났던걸 보니.

 

엄마는 제가 남친없이 열심히 학교다니는 줄아시는데..

 

 

그사람한테 상처준게 너무미안해서 죽을것같아요..


꼭다시만나고 싶은데.. 그럼 또 상처일까요?

 

지금 열심히 준비중인데 얼른 취업해서 독립비스무레라도 하면 그사람도 제진심을 알아줄까요?

 

제가 정말 결혼까지 가고 싶은 사람이란걸 알아줄까요..

 

둘이 열심히 벌어서.. 서로 바람한번안피고 못 봐서 울었지.. 사귀는 동안 별다르게 싸울거리도 없던 우린데.. 결혼까지 못갈 이유가 꼭 있을까요.. 저도 그사람도 열심히 벌면 사는데 지장없을 것만 같은데..

 

취업겁났었지만..그사람생각하면서 될떄까지 도전해보려고.. 날이렇게만들어준사람인데.

 

이제 포기해야 할까요..

 

시험공부도 해야하는데.. 그 힘없는 목소리가 걸려서..

 

죽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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