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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품 관리하는법!!

고고싱 |2010.08.19 19:23
조회 887 |추천 0

여행은 가기 전엔 설레이고, 가서는 신나고, 돌아오면 아쉬운 거 같아요

그래서 또 다음 여행을 기다리나봅니다.ㅋㅋ ^^

 

다음 여행을 준비하려면 가장 중요한 게 이번에 사용한 장비 관리죠.

귀찮지만 요령을 알면 좀 더 쉽게 관리 할 수 있어요.

 

K2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공유해요~~~ ^^

 

 

 

< 텐트 >

캠핑용품 중 가장 기본이 되는 텐트. 고가의 제품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① 캠핑 후 해체할 때 이물질이 남아있지 않도록 물수건로 구석구석 닦은 뒤 탈탈 털어서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말려준다.

② 텐트를 정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방수 테이프 손상이 덜 가도록 접는 부분을 최소화하여

    돌돌 말아서 케이스에 보관하는 것이다.

③ 야영지에서 텐트 정돈이 여의치 않았을 시에는 집에 돌아와 꼼꼼히 오염물을 닦아내고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린 뒤 ②번의 방법으로 보관한다.

④ 폴,팩,망치 등은 모래나 흙,먼지, 물기 등 오염물을 닦아 녹슬지 않도록 한다.

⑤ 텐트 세탁 방법 - 텐트는 절대 세탁기에 넣거나 과도하게 비벼 빨지 않는다.

    (방수,발수 기능이 약화된다.)

     호스로 물을 뿌려 흙과 먼지를 제거하고 그래도 닦여지지 않는 오염물은

     중성세제를 물에 풀어 스펀지나 부드러운 천에 묻혀 살살 닦아낸다.

 

  < 침낭 >

침낭의 수명은 가격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관리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

세탁은 되도록 안 하는 것이 좋다. 사용 시 침낭 커버를 씌워 사용하면 침낭 보호와 보온에 유리하고

무엇보다 커버만 세탁하면 되니 관리가 쉽다.

땀,먼지 등으로 침낭을 세탁해야 할 땐 세탁기 사용 금물.

 

① 세탁 방법은 화학 세제 사용 금물! 화학세제를 잘못 사용하면

    침낭 원단 안쪽의 코팅 막을 파괴하여 다운이 빠져나올 수 있다.

    반드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살살 비벼 손빨래 한다.

② 세제를 많이 사용하면 할 수록 침낭의 수명이 단축되므로 최소의 양만을 사용한다.

③ 직사광선이 없는 그늘진 곳에서 완전히 건조시킨 후에

    침낭을 골고루 두들겨주면 다운이 골고루 펴지고 뭉치지 않는다.

④ 다운침낭을 보관할 때에는 침낭주머니에 오래 보관하면 복원력이 상실되므로

     발수가 되고 사이즈가 넉넉한 주머니에 넣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한다.

 

< 코펠 >

캠핑장에서 설거지 했더라도 집에 와서 반드시 한 번 더 세척한다.

① 코펠의 재질인 알루미늄은 염소성분, 즉 소금과 상극이므로

    사용 후 반드시 맑은 물로 충분히 헹궈야 수명이 연장된다.

② 늘어붙거나 태운 자국을 긁는 것은 코팅이 벗겨져 수명을 단축시킨다. 

    뜨거운 물에 불려서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는다.

③ 코펠 바닥의 그을음은 연마제가 포함된 제품(치약 등)을 천에 묻혀 닦아 낸다.

④ 마른 타월로 닦고 수납주머니에 보관한다. 

 

< 버너 >

요리하다 묻은 국물,음식물 등을 깨끗이 닦고

반드시 연료를 분리한 후 보관한다.

 

< 기타용품 >

매트리스, 테이블, 랜턴 등

모래나 흙, 먼지 등을 잘 털어내고 닦아 잘 말린 후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각자 케이스에 넣어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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