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사는 24세 여성입니다..
직업은...백수에영..(일그만둬서ㅜㅜ;;)
거두절미하고..
몇일전부터 옛남친이 갑자기 보고싶다.. 이런식으로 문자가 몇개왔네염..
그래놓고 갑자기 자기 만나는여자잇대요ㅡ 옷집에서 일한다고ㅡ
(이 남자 저랑사귀는동안 일을 두번 그만둠.. 200일넘게 사겼어요..ㅋㅋ;
맨날 피곤하단말 입에 달고살고.. 사귀는동안 찌질한짓좀 많이했음..ㅡㅡ^)
그래놓고 저보고 좋은사람만나래요 ㅋㅋㅋㅋㅋ 알겠다고 짜증나서 연락하지말랬어요.
그랬더니 어제 갑자기 폭풍문자가 오더니.. 자꾸 잡아요..
문자로 계속 잘못했다ㅡ 어쨋다 하네요.. 헤어지기전에 저한테
"너랑 다시만나면 내가 동물이다 ㅅㅂ " 이랬음..ㅡㅡ답은안했구요~
그래서 저는 지금 헤어지기 전부터 사실 정이 떨어져서 그냥 그랬거든요....
헤어질때도 좀 재섭지만 마음이 거의없어진상태였구요..
지금은 그냥 안만나고 싶고 사귀고 싶은 마음도 없고ㅡ ;;ㅎㅎ
계속 만나자하고 보고싶다하고;; 거짓말이였대요.. 여자만난것도ㅡㅡㅋ
아직 일도 안한다하고;; ㅡ,.ㅡ; 남자가.. 능력은 없어도 생활력은 있어야할거아냐..하아..
사실 정떨어진것도..맨날 일피곤하다..뭐하다..하면서..끈기도 없어보이고
생활력도 없어보여서;; 좀 그랬던것도 있었어요.. 한두번도 아니고 맨날 피곤하대~
야근까지하는 나는 진짜 ㅋㅋㅋ 그런말 안하고 걱정할까봐 돌려말함;;
암튼 계속 연락오더니.. 나중에 전화오네요..
안받으려다가 받았는데.. 목소리가.............................딱 자다일어난 목소리..하아..
뭐하냐고 하니깐 누워있대요.. 왜이렇게 찌질해보이지요ㅡㅡ 자취하거든요..이사람..
아 찌질해!!!!!!!!!!!!!!!!!!!!!!!!!!!!!!!!!!!!!!
전 제몸값을 올리기 위해서 학원다니며 낮엔 구직활동을 하며 지내고 있는데..
아 정말 남자여자를 떠나서.. 왜그러고 사니.. 한심하다..
헤어지자고 한것도 니가 혼자사 날 10번넘게 찬거아니..? 첨에3번까지는 내가
잘못한줄알고 잡고 매달렸지만.. 이거 완전 습관이야~~ ㅡㅡ
그래놓고 내가 연락안하면 되려 연락와서 잘못했다고 빌고.......하아..
저만 이런남자 만난거겠죠.. 제대로 된 남자좀 만나보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