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지난 일년반동안 그사람에게 다른여자생길까봐 조마조마하고 매일을 불안해하며 보냈는데.. 오늘 결국 제 귀로 듣고야 말았네요...
미니홈피에서 사진봤는데.. 참 착하게 생기고 예쁜여자더라구요...
그사람은 행복하겠죠..
근데 저는 그렇게 노력했는데도 왜 안될까요
같이 만났는데왜 저혼자만 제자리 걸음일까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앞으로 얼마나 더 시간이 흘러야 저도 괜찮아질까요..
이런말 정말 어리석지만.. 죽을 용기만 있다면 죽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