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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뇌종양이래요..

남동생이 올해 25살이고...

어느날 갑자기...

엄마와 내가 나가려고 준비중에

이상한 소리가 나길래..

엄마보고 이게 무슨 소리냐 했더니.

동생 자는데 코고는 소리래요..

원래 코를 심하게 골긴 하지만..

소리가 이상해서...

뭐라하러 방에 들어갔더니..

세상에 침대에 누워서 목은 한쪽으로 빠져서 입술은 새파래져 있고.

거품을 물고..

넘어가는 소리를 하는거예요..

놀란 저는 동생을 ㅂㅏ로 눕히고 가슴을 때리고 정신차리라 햇지만..

정신을 차리지 못하더군요..

그리고 반쯤 일으켜 세워 다시 두드렸지만.정신이 들지 못하더군요..

놀란나머지 엄마를 불러..빨리 119에 신고하라고 했어요.

얼마 안있어

119가 와서 동생을 병원으로 데리고 ㄱㅏ서..상황을 얘기했더니..

주사를 맞고.조금 있다...정신이 돌아왔지만..

머리가 계속 아프다고 하더군요.그러고...CT를 찍었는데

오른쪽 뇌가 까맣고...큰병원을 가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대학병원가서...하루를 그렇게 있다가 아침에 MRI를 찍고 6시간만에 결과가 나왔는데 뇌종양이라더군요...

크기는 4.5~5cm라고 하더군요..

크기가 작진 않다고 하던데

바로 서울삼성병원에 예약을 잡고 촬영한걸 보면서 상담후 수술날짜가 잡혔답니다.

이번달23일날 올라가서 입원하고 30일날 수술 하는데

크기가 작진않고..그래도 오른쪽이라고 다른데는 전이가 안됐다고 하고.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서.일단 수술하면서 어떻게 될지 정해진다는데

너무 무섭네요..

혹시 주위에 수술한 사람이나...아는분 있음 말씀좀 부탁드릴께요.

아직어린데 빨리 완쾌되고..수술잘되겠죠.

수술로만 끝날지 아님..항암치료가 들어갈지...

수술해야알수있다는데

수술로 안끝나고 항암 치료가 들어가게 되면 그이윤 뭘까요?

가수빽가는 7cm였다는데 수술도 잘됐고..회복도 엄청 빨랐다던데

젊으면 젊을수록 회복력이 빠르다긴 하지만..

너무 무섭게 얘기하니깐..

너무 걱정스럽네요

먹는것도 좋아하는데 음식 조절 하는것도 힘들텐데 걱정이네요 ㅠㅠ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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