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톡을 눈으로만 즐겨보던 24 여자 입니다 ㅋ
(이리 소개 하는거 맞죠?ㅋ)
다름이 아니라 새벽에 그러니깐 오늘 새벽에 있었던 일을 말해볼까합니다.
너무 소림이 끼쳐서 톡커님들도 혹시나 이글을 읽고 더위를 날리셨으면해서 하하하하하;;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심.
음음!!음 끝에 넣어도 되겠지요?ㅋ
그러니깐 제가 오늘 새벽에 3시쯤? 그쯤에 친구와 일을 끝내고 집으로 들어왔음.
집에는 저희 친언니가 있었음.
친구와 전 거실에서 에어컨 바람을 만끽하며 행복해하고있었고
언니는 티비 시청을 하고있었음.
그때 어디선가 ♬꼬불꼬불 맛좋은 라면 라면이 있기에 세상살맛나~♬
이러면서 벨소리가 들리는거임.
어 이디서 들리는소리지 하고 생각하고있는데..
순간 전 벌떡 일어나서 제방으로 향했음.
그 소리는 제가 반년전까지 쓰던 핸드폰의 벨소리였음..
소리가 나고있는 박스를 마구마구 뒤져서 겨우 찾았심.
전 그때 제 눈을 의심하고 싶었음..
분명 핸드폰 바꿀때 배터리 방전상태로 박스에 넣어두었음.
물론 전원도 끄고 넣었음.
그런데!!!!!
핸드폰 알람이....울리고있었던거임..
그 핸드폰으로 항상 매일 알람 오후 6시에 울리게 해두었던건데..
배터리도 없이 전원도 꺼버린 상태로 넣어두었던 핸드폰이
저절로 켜져있고 알람이 울릴시간도 아닌데 울리고있었음..
전 그 핸드폰을 들고 언니가 있는 거실로 가서 언니와 친구에게 보여주었음.
순간 셋은 얼음상태였고..
언니가 정적을 깨며 하는말이
저녁에 니 출근하고 좀 지나서 티비보는데 이 소리가 들려서 밖에서 나는 소리가보다했다고..
하앜..그 핸드폰은 배터리가 방전상태는 둘째친다해도 전화한통만해도 배터리가 없어져서
꺼져버리는 핸드폰이였음. 그래서 바꾼거임.
그럼..저녁부터 새벽 3시까지 거이 10분에 한번씩 울렸다는건데..
어찌 배터리가 안나가고 한칸을 유지상태로..울렸던 것인지...
그리고 시간은 왜 9시가 넘은 상태로 되있었던건지.. ㅠㅠ
지금 그 핸드폰은 너무 무서워서 배터리를 빼버린채로 다시 박스로 넣어버렸음.
버리진 못했음..핸드폰 바꾼건 모두 안버리는 이상한 취미를 가지고있음;;
아무튼 저와 언니 친구는 그렇게 소름이 쫙 돋아 있는 상태로 잠을 청해보았지만
무서워서 날이 훤히 새버린 아침에야 잠이 들었답니다..
눈뜨자마자 톡커님들과 같이 공감하고 싶어 이리 올립니다.
다른건 없고 그 핸드폰 알람 시간을 찍어봣심.
진심 무서웠음..진짜니까염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