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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군 그런 사람 아닙니다!!

꼬꼬마。 |2010.08.21 18:19
조회 326 |추천 0

안녕 하세요~ 요즘 판에 푹~~~~~~~~~ 빠져있는..

20대 중반의 젊디 젊은 男입니다.

 

다름 아닌... 오늘 매장에

손님도 없고,..

기운도 없고,.,,

심심하기도 하고,,

판을 보고 있으니

한번 써보고 싶어서요.. ㅎㅎㅎㅎ

 

그래서 그냥 끄적여 봅니다..

보고 싶은 분들은 재미 있게 보시구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써야 할지.....

예전에 말로 들엇을 때는 험청 재미 있는 이야기 였거든요 ㅋㅋㅋ

 

 

이야기를 시작 하겠습니다

 

 

 

한... 3년 전쯤 이야기 입니다~

 

제친구는 군대를 전역한지 얼마 안된 친구였지요.

그래서 언제나 나를 만나거나 친구들을 만나면,

 

 

친구 : ㅇ ㅑ~ 나도 여자좀 소개시켜줘..

나 : 내가 여자가 어딧어!!?

친구 : 아... 나 전역 한지 얼마 안됬잔아..

나 : 난,,,, -_-;; ㅇ너ㅠㅗㅁ햦나

친구 : 미안하다... 우리 나아트나? 갈까?

 

그리하여 둘이 있으면 언제나

음주가무를 즐겼죠..

나이트를 가도 친구가 아직 짬밥(?) 냄새가 폴폴~~~

그래서 언제나 뺀지....

아니면 내얼굴 때문일지도... ㅎㅎㅎㅎ

 

하여튼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함꼐 였다..

 

비러먹을 커플들은 항상 우리를

불러서 약올리고..

우리는 그걸 지켜보고..

두리서 술한잔? 먹으며...

무슨 그런 오크녀(?) 들과 사귀고 그러냐고

뒤에서 뒷담화를 즐겨했지요..

 

그리고 어느덧 우리도

일을 찾아서 일자리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하게 되면서 우리는 자주 만나지 못하고

전 판매직종을 택하게 되었고..

친구는 백화점에서 옷을 팔게 되었지요

그 백화점이란 곳에는 여자들이 일을 많이

한다는 소문이 있어서,,, 친구는 신나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사건이 이제 시작이 되었지요.

치사하게 밤늦게 친구가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친구 : ㅇ ㅑ!! 나 오늘 여자들이랑 술머거~

나 : 누구랑?

친구 : 앞에 옷가게에서 일하는 애들~

           다 ~~ 겁나게 이쁘더라 ㅋㅋㅋ

나 : 나는!! 난 버리는 거야?

친구 : 피식~^_______^ 나도 여기 형이 해주는 거야

나 : 나도 대려가주라

친구 : 형한테 물어 보고 잠깐만~

(잠시후...)

친구 : 야 안된데... 나만 가야 된데

나 : 아.. 그럼 니 잘되면 나도 다리좀 놓아줘~\

친구 : 나만 믿어라~ ㅋㅋ 안뇽~ 뿅!!

 

이렇게 통화는 끝이 나고 전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벽...4시쯤.. 제전화가 빨리 받으라고 울리더군요.

그래서 전 뒹굴뒹굴 굴러가 전화를 받았죠....

 

나 : (죽어가는 목소리..) 여보세요...

친구 : (흥분한목소리&울먹거리는..) ㅇ ㅑ!! 나.. 지금 니네집 갈께..

나 : 왜 그러는데??

친구 : 몰라.. 일단 갈테니깐... 나좀 재워줘...

나 : 알겠어....;;;

 

저는 너무 너무 궁굼했습니다 -,.-??

무슨일일까 했지요 그러더니 친구가 멀리서

걸어 오더라고요 한 30~1시간 후쯤되서야... 왔지요.

 

 

친구는 저를 보자마자 입에 담을수 없는 욕을 하는 것!!!

닝ㅁ;ㅓㅐㄴㅅ챠맫ㅅ퓨ㅛㅁ저뢰ㅏㅗ 머라는건지.. 도저히

알아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흥분 하지 말고 하나 하나 차근 차근 말해보라고..

친구가 쫌 진정하고 말을 꺼내더라고요....

 

 

이제부턴 친구가 한말처럼 쓸께요...

 

앞집에 형이 여자애들한테 조낸 인기가 많아가지고

그형 잘따라다니고 먹을것도 사주고 그랬거든 그러니깐

나중에 그형이 나 막밥도 사주고 그래서 서로 친해졌지

형이 몸도 좋고 그래서 이형 믿으면 하나 건질줄 알고

그래서 아까전에 형이 나불러서 여자애들하고 같이 술먹자는거야

그래서 나는 조낸 좋았다 가가지고 이번기회에 쏠로 탈출할수

있을꺼 같아서 그래서 미아삼거리 근처에서 술을 먹으로 갔는데

여자 3명이 있었어 진짜로 조낸 괜찬아가지고

내가 여자애들 막 술먹이고 같이 게임도 하고 재미 있었어

그다음에 나와서 또 2차를 갔어 그때는 이제 여자 2명 1명은 집이

근처라 안온다지 머야... 그래서 4명이서 택시타고 사가정

와가지고 술또 막 먹고 거기 있는 여자 애들이랑 막 말하는데 형이

나를 안좋은 눈으로 쳐다보는거야 막 살기 같은거

느껴져서 ㅇ ㅏ~ 형이 이여자애를 좋아 하나 해서 다른 여자랑

놀고 있는데 갑자기 형이 이제 우리가자 그래가지고 내가 형 피곤 한거

같은데 형먼저 들어가서 쉬세요 하니깐

여자애들이 갑자기 아니야 우리 가야돼 하드라고....

난 번호도 못땃는데.. 그러더니 형이 갑자기 잠자는거야

거기 술집에서 그래서 형은 별로 먹지도 안았는데 왜그러나 싶었지..

계산 할려고 하는데 형이 갑자기 일어나서 자기 카드로 계산 하라고

해서 그걸로 계산하고 나와가지고

집에갈려 하는데. 형이 여자애들 택시비를 챙겨주고 보내는 거야

그래서 나도 ㅇ ㅏ~ 나도 택시비 주겠네.. 하고 생각 하는데

형이 나보고 야 형 많이 취했어.. 이래가지고 내가 어 형 많이 취하셨어요?

이러니깐 형이 그냥 택시 잡고 타더니 나보고 타라는거야

그래서 그냥 따라서 탓지......

 

택시가.. 달리고 달리고....

 

이상한 아파트 건물에서 내리더라고 그래서 형 어디가요 하니깐

그형이 나한테 야 너 나 집까지 대려다줘 이러는거야

막 비틀 비틀 거리면서..

그래서 알겠어요~ 난 진심 형한테 고마워서

그냥 이정도 배려는 해야지 하면서 내려서 집까지 올라가는데

그형이 갑자기.... 멈춰서더니 나 어지럽다 저기서 잠깐 앉았다가

가자고 하드라고.. 이상한 원두막 같은거에 앉았지...

나도 형옆에 안아서 아 힘들다~ 이러고 있었는데..

그형이 갑자기 내 무릎비게를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냥 머야 진짜 피곤 한가 보네...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있엇는데...

이제부터 돌변하는거야... 그 똘+I 가.. 내허벅지를 더듬잔아..

그래서 아 형 간지러워요 하지마요 하니깐 형이 그냥 씨익 웃잔아

그래서 형 왜이래요 일러 나요 집에가게..

하니깐 그형이 나한테 갑자기 머라했는지 알아?

나한테... 내이름 부르면서 OO아... 너 나랑..

한달만 사귀지 안을래? 엥? 사귀다니? 잘못들은거 같아서..

다시 물었지.. 머라고요? 이러니깐 너.. 나랑 사귀자고

나 니가 원하는거 다사줄께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황당해서 확밀어버리고 일어나서 막도망 왔지....

도망오면서 욕을 하면서 막 오는데 뒤에서 계속

잘생각해봐 내가 원하는건 해줄수 있어~ 이러는거야

그러면서 기분 안좋게 웃으면서 말하드라고....아 짜증나

내가 그렇게 여자 처럼 이쁘게 생겼냐??

 

나 : 아니..;; 너 진짜 그건 아닌데.. 그거 진짜 똘+I네...

친구 : 아.. 모르겠어 나 빨리 자고 싶다...

 

그래서 내방가서 내침대도 내주고 난 바닥에서 잤음....

다음날 일어나서 친구가 나 일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러는거임 그래서.. 일단 가서 그자식

완전 호모쏴피언스라고 퍼트리라고.... 그리고 내가

나중에 애들하고 찾아갈께... 그자식 어떤지 면상보러..

그러니깐 친구가 그래 와가지고 쫌 두둘겨봐!! 이러드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나중에 찾아갔어요.~~~

이뒷이야기는 월요일에 다시 한번 쓸께요 이제 퇴근이라서..

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읽은분은 진짜 감사합니다라고

말뿐이 못하겠네요..

제가 글제주가 진짜 없어서 죄송합니다.........

친구가 말로 할땐 어찌나 웃겼는지.. 웃기면서도

그냥 왠지 화나고 했는데 ㅎㅎㅎ

그리고 그여자 3명에 대한 이야기도 해드리지요 ㅎㅎㅎ

나중에 시간 되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끝!!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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