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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뿅뿅뿅 |2010.08.22 06:43
조회 62 |추천 0

심심하고 잠도안오고 해서 걍 고이접어둔 기억이 문득 생각이나서 적어봄

난 남자임20대임

향수는 많이 안써봤지만.. 

평소 목욕탕스킨냄새를 너무 싫어해서 스킨도 절대 냄새안나는걸루 쓰고 향수 시향안하고

주위에서 추천해주는걸루 샀다가 캐망함.자고로 이세이미야케꺼였음.목욕탕스킨냄새 쫌 비슷하고 쏀향이였음ㅠ ㅠ 돈버림....몇번안씀

위에 향수 쓰기전에 아주 좋아라 하는 향수를 계속썼는데 다른거 더사모아볼까하다가 저꼴남..전에 쓰던 향수는 동생꺼였음. 자고로 여자향수였음.

근데 스멜 맡자마자 바로 훅감...그정도로 좋았음 그래서 대용량으로 바로 지름.

올해초에 추운날 버스타고 어딜가고있었음. 좌석에 앉아있었는데 어느새 버스에좌석이 다거의다찼음, 남녀커플이 두리번 스캔을 하다가 여자가 내옆에앉음.

앉자마자 이향기 뭐지 이러면서 너무좋다를 연발함....남자보고 뿌리고왔냐고 물음.

남자 대답없음.....나는 속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있었음. 끝!

자고로 내가쓰는 향수 엠마뉴엘웅가로 아빠리시옹 스카이임 이거향기 정말좋음.

읽느라 수고했음. 재미없어도 욕하지말긔...반사임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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