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감사감사^^ 아침부터 투데이가 대단하길래 톡 되버렸군 느낌
톡돼가지고 투데이 5개월 치의 사람이 하루에 오고잇네요.ㅋ
그보다 지금 제컴퓨터 키면 좀잇다 꺼지고 이거 게속반복함
저절로 고쳐지길 기도해주세요. 핸드폰도 연락오면 가끔 진동도안되고 소리도안남
저절로 고쳐지길 기도해주세요. 에이 아침부터 컴퓨터도 x랄이고 폰도x랄이고 무적LG!!
WestSide~!!
아그리고 제가 귀차나서 오타가 좀많아요. 만은 지적들을 받앗고 지금 사죄 글쓰면서도 계속 오타를 쓰고 있는데 멍청해서 그런건 아니에요 학교다닐때 받아쓰기 잘했어요.ㅋ 쌍 ㅅ붙여야하는대 귀차나서 ㅅ하나만 붙인것도 많고 또 애 개 모이런것도
고치라고 지적많이 해주시는데 일일히찾아서 고치기제가 좀 귀차나서 ㅋ못고치겟어요.
양해해줘요.ㅋ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보고계시는 판시청자 여러분과 판 운영자님
Hello 미국에서 보고계시는 판시청자 여러분
곰방와 일본에서 보고계시는 판시청자 여러분
니하오마 중국에서 보고계시는 판시청자 여러분
전 그냥 서울에 사는 평범한 24.8세 남성 입니다.
잠자기전에 커피숖에서 일하며 겪엇던 여러 훈훈했떤일들 써보려고함
커피숍 일해본사람들 또는 손님입장에서 많이 공감대가 형성
되기를 바라면서 씀
커피 한번 내 손으로 타먹어 본적이 없는 나께서는
이런것도 한번해보자라는 마음으로 한 개인 조그만 커피숍에서
한 3일간 나와서 배우고 그후로는 혼자서 일을하게 되었음.
누구나 처음 몇주는 다 실수함 실수 안하면 그 사람 그게 천직임
#에피소드1- 나로서는 다행이고 훈훈했던일
어느날 오후
3명의 여손님이 녹차라떼 하나 초코라떼 2개를 시켰음.
근데 나 새벽6시에자서 오전11시에 일어나 2시간뒤에 출근한상태라
정신없었는지 주문한대로 안만들고 내맘대로 만들어버렸음
나께서: "주문하신 녹차라떼두개 초코라때 하나 나왔습니다"
손님: "어!? 초코라떼2개랑 녹차라떼1나 시켯는데..:?"
나께서: "네?아그래여?"
바로주문 내역확인해보니 손님 말이맞는거임 속으로 제기랄외친후
나께서: "아~ 그러네요^^ 녹차라뗀 주세요 다시 해드릴게요"
그래서 녹차라떼를 뺀후 아!~쓸데없이 하나더만든 녹차라떼 하나는
내돈으로 매꿔야 될 거지같은일이 벌어졌구나 생각하며 다시 만드려니까
손님이 하나님 처럼 등장하시더니 천사 같은 목소리로
손님께서: "아니에요 그냥 주세요 먹을게요^^"
속으로 나는 '와 열라탱큐'를 외치며
나: "아? 진짜요?"
손님께서 "네 그냥주세요^^"
나: "감사합니다.^^ "
그래서 다시녹차라떼를 주었음 근데 생뚱맞게 손님도
"감사합니다" 이러는 거임
나: "예?? 감사라뇨 뭐... 원래 제가...죄송해야되는건데"
그 주위친구들도 그녀보고 너가 모가 감사하냐고 막웃고
다행이 저는 제 한시간 시급이 날라갈뻔한 위기를 모면했죠
#에피소드2- 당당한 중딩손님들
여중딩 2명이 와서 2천원을 내밀며 내게 말했음
"아이스티 2개주세요"
"3천원인데요"
아.. 하더니 그냥 나감. 몇분후 편의점에서 파는 천원짜리
아이스커피를 사들고 카페로 들어도니 테이블에 앉아서 그냥먹는거임
나같으면 민망해서 그러케 못하겟음. 내쫓기도 모하고 자리도 남고
그냥 냅뒀음. 몇분 지나자 또 여중딩 손님옴 그 여중딩들 일행이었음
ㅋㅋ 가지가지하네 생각하고있는데 마지막에온 여중딩은 돈좀 있나봄
스무디 하나를 싸악~ 시켰음.
매일가치 이3명이 왔음. 매일가치와서 한명은 시키고 나머지
2명은 또 편의점에서 사온거 먹고 신나게 떠들고 욕이 대다수임
2주간 이런생활이 지속됐음. 단골은 단골인데 돈이 안되는
단골이었음. 이제 지네끼리 심심했는지 갑자기 싸이코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음. 갑자기 까페 불 대놓고 끄면서 실수로
끈척하지 않나. 문자 다썻다고 문자좀 쓰겟다고
카페 컴퓨터 쓰게해달라고 하질 않나 음료하나시켜놓고
그놈의 얼음물 리필을 몇번이나 하는지 내가 그 여중딩들
이 무슨 쇼를 해도 그냥 신경안쓰고 내일 아니라는듯 넘기다
보니 그게 재밌었나봄 친하게지내자는 쪽지 냄기고 감
그 담날부터 개내한테 내가 말을 놨음 손님이 없어서 카운터
바로앞에 앉더니 나에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음 자꾸물어봄
지네가 철없어보이지않냐 왜 이렇게 일어나는 일들에 관대하냐 등
개내 15살임 나24살임 개내 나보고 아저씨라부름
동방신기나 슈퍼주니어 투피엠 이런애들은 오빠고 나는 아저씨임
이것들 괜히 친해졌음 친해지니 말을 너무 함부로하는거임 9살어리면
무지 귀여워 해줘야 하는데.. 내친척동생은 9살어린데 귀여운데 이것들은
어우 내가 전공인 서비스정신이 있기 때문에 잘 견뎠음..
그래서는 아니고 나 일관둿음ㅋㅋ 절대 애내때문은 아님
#에피소드3- 초딩손님들
이야~ 이제 초딩들이 카페에 등장하는 시대가 되었음. 대한민국 부자초딩만세
애내는 아주 다루기 쉬움
초딩2명이 내게 주문을 했음
"망고 스무디 2개주세요"
"그래"
스피드하게 망고액 1펌프 붇고 있는데 갑자기 초딩남이 아직 안만들어진거 알고
"아 그냥 딸기 스무디로 주세요" 작렬 하는거임 해줄순 있는데 귀찮음
역시 초딩들의 변덕스러움 근데 다루기쉬움 한마디로 끝냈음
"아냐 넌 분명히 망고 스무디가 먹고싶다 그랬어 망고스무디 맛잇어 그냥먹어"
귀여운초딩들 "넴" 근데 이것들 단체로밀려오면 엄청 시끄러워짐 초딩들은
단체로 있을떄 강해지는거 같음 할말 다함
#에피소드4- 황당했던 손님 유형
카드 내밀면서
손님1: "현금 현수증해주세요"
나 : "현금 영수증은 현금 내셔야 해드려요"
손님1:" 아~ 내정신좀봐 ㅋㅋㅋ"
나: 드시고 가실거세요 테이크아웃하실거세요?
손님2:"아니요"
나: "먹고 가실거세요 가져가실거세요?"
손님2:"아니요"
나:"그럼 저도 안해요"
손님2:"네 ??아 싸주세요"
아 몰라 지금 무지 졸려서 더 못쓰겠으니가 잘게요.. 어우 졸려
쓸때가지만해도 안졸려서 쓰기 시작한건데 일단자고일어나볼게요
톡된거보고 어제 못쓴거 대충 간략하게 귀찮지만 좀더 쓸게여.
손님이 왓어요. 주문받고 음료를 드리고 나서 보니까 계산이잘못됀거에요
500원을 덜받앗더라구요 손님이 앉아 있는데 가서
"손님 죄송한데 제가 500원을 덜받아서요 ...^^"
"아~ 그래요^^ 여기요"
다시받고 카운터 가서 다시 제대로 확인해보니까 500원이 아니고 천원을 덜받은
거에요. 그래서 다시가서 민망한 웃음지으며
"손님 ㅋㅋㅋ죄송한데 500원 더주셔야ㅋㅋ"
그 때손님 표정이 살짝 굳어지면서 주셨음
그래서 내가 웃지 않고 진지하게 죄송합니다 라고했음 끝
그리고 카라멜 마끼야또 공군이 해달랫는데 모르고 에스프레소 안넣고
카라멜소스에 우유데워서 카라멜우유 준적 있는데 테이크아웃손님이라
별일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