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들어오신 많은 분들이 제가 찬거라고 생각하셧겠지만
정 반대입니다 ㅠ
4년반의 열애끝에 마음이변심해 바람난 그..
바람난거 알고도 몇주동안 엄청 붙잡았어요 나한테어찌 이러냐며 울고불고 난리가났었죠
마음떠난사람을 어떻게만나냐며 냉정하게 가버린 그녀석이
근 한달만에 연락이왔습니다.
휴 한달동안 정말 매일매일을 울고 그리워했어요. 제발 돌아오기를 바라고또 바랬어요
한달만에 연락와서 하는말이 나를 도와주고 싶답니다.
나를 그렇게 버린게 너무 죄책감들고 미안해서 살수가없답니다.
친구로 지내면서 어려운거 있으면 도와주고싶대요..
사실- 저는 이지역에 살지않아요. 부모님은 멀리 계신데
그녀석과 사귀면서 친구도 하나없는 그녀석지역으로 제가 따로나와서
집구해서 살았거든요.. 4년반동안 걔만 만나면서 붙어다녔어요
근데 걔가 떠나고나니까 저한텐 아무것도 없는거에요...
그런 저의 상황이 걔한테는 너무 신경쓰였나봐요..
암튼 그렇게 연락이되고 난 후 저는 제 진심을 담아서 다시한번 잘해보자고 고백했습니다.
일주일 시간을 달래더군요..그래서 일주일간 연락도 하고 만나기도 몇번 했습니다.
사귈때처럼 매일매일 밤마다 길게 통화도하고, 문자도 보냈습니다.
근데 만나고 연락하면 할수록 저는 점점 더 상처받았어요
나를 함부로 대하는건 물론이고, 잠결에 다른여자이름을 부르기도하는둥..,,
저는1시간기달려 걔를만났는데 걘 제 버스5분도 기다려주길 아까워하더군요..
일주일되는 마지막날 "누가널좋아하겟냐?" 이소릴듣고나선
더이상 안되겟다 싶더라구요. 너무화나고 너무 자존심상햇어요
더이상 이녀석과 엮이고싶지않아서 수신거부 해놨습니다.
근데 계속 전화오네요???? ㅋㅋㅋㅋㅋ
수신거부 해노면 30초만 울리고나서 "전화를받지않습니다" 멘트가 나갑니다.
분명 자기전화 피하는걸 알텐데 왜 계속전화를 하는거죠?
제가 전화를 받지않자 문자도 한개왔습니다 " 왜 내 전화피해? 술한잔 하고싶어서 전화햇어 싫으면 말해"
다 씹어버렷어요. 저문자 온 후에도 전화 4번이나 더왔어요
(한번전화할때 2번씩전화해요. )
도대체.. 저상황에서 무슨마음으로 전화를 하는걸까요? 자기전화 피하는거 알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