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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한국어 한국문화연수 파트너 활동

박한성 |2010.08.24 13:25
조회 1,596 |추천 0

2010년 8월 2일 ~ 8월 20일

 

울산대와 자매대학인 일본의 메지로대학, 미야자키공립대학, 시마네현립대학, 후쿠오카대학, 오키나와현립예술대학 등

여러 대학에서 약 80명의 일본대학생들이 3주간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러 이번 8월에 울산대학교로 왔다.

파트너 활동은 일본 대학생들을 도우면서 우정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다.

작년에도 같은 연수에 파트너로 참가했지만 파트너의 수업참여는 없었고 그저 방과후 저녁을 먹거나 쇼핑 안내를 해주는게 전부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파트너 인원을 줄이고 파트너도 같이 학생들과 동참하여 각종 문화체험과 수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되었다.

작년에는 대학별로 파트너를 정했지만 이번에는 반별로 파트너를 배정하여 같은 한국어 레벨의 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게 되어

수업 이외에도 좀 더 효율적으로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을 늘리는 데에 한몫할 수 있게 되었다.

약 3주간의 파트너활동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지내며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8/2 - 파트너모임, 캠퍼스 투어

8/3 - 수업 참여

8/4 - 옹기체험, 환영회

8/5 - 경주 견학 (불국사, 석굴암)

8/6 - 홈스테이

8/8 - 기장문화예절학교(사물놀이, 한지공예, 한복)

8/10 - 한국 요리

8/11 - 울산시티투어(박재상 유적지, 반구대 암각화, 서생포왜성)

8/12 - 수업 참여

8/13 - 부산 견학 (아쿠아리움, 신세계 백화점) 

8/16 - 수업 참여, 한국 노래

8/18 - 산업체 견학(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8/19 - 태권도

8/20 - 수료식 및 환송회

 

2반을 맡게 되었다. 총 13명

 

 

울산대학교 소개 및 연수 프로그램 안내

 

옹기마을에서 옹기 만들기 체험

 

 

오키나와 명물 과자

 

   

치히로 치히로친구 유카 켄지

 

현대중공업 문화관에서

   

 

 

 

부산 아쿠아리움

  

서생포왜성 가는길

 

 

 

 

 

 

나의 홈스테이는 마이랑 케이. 김천 가는길에 대구에서의 점심

 

 

 

한복입고 예절 공부중

 

 

 

마이랑 아야코

 

아야카 리사 케이 마이

 

 

아야코랑 아쿠아리움에서

 

박재상 유적지에서

 

반구대 암각화

 

하지메랑 같이

 

with 히로유키

 

 

 

 

 

 

저 두루마리는 2반 파트너 4명이 13명에게 쓴 롤링페이퍼

 

아야코에게 받은 선물

 

 

버튼을 누르면 루피 목소리가 나오고 오른쪽은 라아면~

 

오징어포

 

 

 

 

 

 

 

이들이 좋은 추억을 가지고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게 파트너의 임무였고 좋은 결과로 끝마칠 수 있었다.

이번 연수로 인해 이들 중에서 언젠가 다시 한국을 찾아오거나 일본에서 한국과 관련된 일을 하게 될 지도 모른다.

한일교류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이처럼 작은 일부터 시작되어 점차 발전해 나가는 것이다.

3주동안 타국에서 지낸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지만 늘 밝은 얼굴로 파트너들을 대해준 일본친구들이 너무 고맙다.

2010 한국어 한국문화연수 관련 스텝분들 파트너분들 일본 친구들

3주동안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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