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먹은 아직 -_- 젊다고 믿는 여자입니다!!
날씨도 덥고, 더위도 먹은 듯하고 해서 판 읽다가
그냥 우리 친구들과 나의 먹성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겨여 ,
저는 먹는 걸 엄청 좋아하는 여자입니다,
엄마가 말하길 어렸을 때부터 '우량아' 로 태어났다고 하더라구요,
돌잔치때도 먹을것을 잡았다고 하더라구요 -_-;;;;;;;
그래서 인지 먹을 거 참 좋아하고, 많이 먹습니다 .;;
그런데 !! 이젠 좀 심각한건지 ;; 주의 사람들이 그만좀 먹어라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친오빠는 다른 사람들에게 날 소개 할때 ;
얼굴은 저래도-_- 먹는것 보면 정떨어진다.... <-- 이런소리를 할 정도로;;;;;;;;;;
제가 어느 정도 먹냐면요 ;
제 배는 좀 이상한거 같아요,
장도 직선인듯하고 ,,, ㄷㄷ
아직 대학교를 다니는데, 1년 휴학했었거든요 ;
(이제 곧 복학 ~_~ )
휴학한 기간동안 완전 뒹굴 뒹굴,, 하는 것도 없이 먹고 자고만 했어요 ;
제가 새벽 3~4시쯤 잠들어서 한 11시나 12시쯤 깨어나거든요 ,
집에는 항상 먹을 게 잇어야 하구요,
없어도 안 씻고 일어나자 마자 빵집가서 빵을 사와서 먹기도 하구요
제가 또 빵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막 밥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빵이랑, 아이스크림은 완~~~~전 !!!!!! 좋아해서,
간식비만, 하루에 만원이 넘어요 ; 빵을 만원치 사서 한번에 다 먹는거져 ;;
한끼 식사로 -_- ㄷㄷ;
어느정도인지는 대충 아셧겠죠 ?
# 식신1
제 친구중에 별명이 쫑이 <-- 라는 여자애가 잇어요,
그 친구랑 저랑 만나면, 먹는 비용만 어마어마하거든요 ;;
방학도 되고 걔도 편입을 해서 아직 대학생이라 방학이라서 만날 시간이 많아서 거의 일주일에 4번정도는 만났던거 같아요 ;
쫑이랑 만나면 8시부터 놀아서 새벽 5시 까지 노는 건 기본이에요 ;;
근데 ,, 그 시간동안 우린 계속 먹으러만 다니거든요 ,
여름이니까, 8시쯤 만나 로바다야끼 <-- 아실려나 ; (기본안주가 많이 나오는 술집)
거길 들어가서 탕수육이나 치킨샐러드 소시지 이런걸 시켜요,
안주가 나올동안 직원들이 기본 안주 한 8~10가지 정도를 셋팅해거든요,
제가 친구랑 자주가는 곳이 준x 나 情 이나.. bee 를 자주가는데..
그날은 좀 일찍 만나서 쇼핑도 좀하고 해서, 일찍 만낫어요,
p.m 6 :00
'야.. 배고프다 -_- 우리 술집가자 ' (술을 좋아하는 건 절대 아님 !!!)
'그래.. 오늘은 어디가 ? Bee? '
'어.. -_- 거기 떡볶이가 맛잇더라..'
그러면서 우린 거길로 GoGo!!!
(여름이여선지 6시가 이르더라구요 -_- ;;; 솔직히 술집 거기 밖에 오픈준비가 된 상태였음 )
'저기 탕수육이랑 얼음물이랑 소주하나 환타 하나갖다 주세요. '
주문하고 나서.. 직원들이 기본안주를 셋팅해주거든요 ;
기본안주 나오고 나서...
5분 뒤...
띵~동!
쫑이 말하길 ' 저기요 , 기본안주 새로좀 셋팅해주세요 ; '
직원이 웃으면서 말하길 ' 배가 상당히 고프셧나보네요 ;; '
-_- ;; 약간은 부끄럽기도 햇지만,, 뭐 로바다야끼라는게 기본안주 셋팅 값만큼 돈을 받는 거니까.. 떳떳햇죠,,
근데 새로 셋팅한후 -_- 안주가 나오기전 우린 3번이나 기본안주 셋팅해서 먹엇어요.
그리고 소주는 한병만 먹고,, -_- 탕슉 나온것까지 싹싹 긁어먹고 나왔죠,
그리고나서 2차는 치킨집... -_- 3차는 노래방 4차는 막걸리집 (안주가싸고 파전이 맛잇음)
5차는 편의점가서 해장... 이렇게 하면 우리의 하루는 다 지나가요 .......
정말... 여자 둘이서 ;; 좀 많이 먹나요 ?
# 식신2
여름이라서 친구들과 함께 캐리비언베이나 캘리포니아 비치를 가고싶엇죠,
근데 24살이 되니,, 애들은 직장을 가지고 다들 방방곳곳 흩어져 있었기에..
대구의 스파밸c 에 가기로 했어요, 대구에 사는 친구가 ,, 직장때문에 시간이 되는 우리들이 맞췄음 -_- ㅋㅋ
원래는 2박 3일인데, 난 일이 있어서 그다음날에 올라가게 됐져,
애들이 2시까지 대구에 도착하라고해서, 전 일어나자 마자 -_ㅠ
뭘 먹지도 못하고 씻고... 부랴부랴 기차를 타고 2시까지 대구에 도착해서.
스파밸리를 가게 됐죠,
(흠흠,, 아무것도 안먹어서인지 ㅋㅋㅋ 비키니를 입었는데 -_- 똥배가 좀 줄어들었음)
근데 -_- 3시에 스파밸리를 갓는데. 1시간 반정도 놀고 나니,,
천둥번개에다 비가 내리더라구요 ; 그래서 어쩔수 없이 씻고 나왔음,,
대구의 중앙로 ? -_- (대구사람이 아니라 지역 이름이 잘 모르겠음)
그 근처에 우리 방을 하나 잡았어요, 로얄스위트룸인데,
노래방 시설, 닌텐도 위도 할수 있구, 컴터 , 영화 다 볼수 있는 테마룸이라서,
우린 -_- 방안에서 그냥 술 먹고, 놀기로 했음 !!
Pm 5:00
고기집을 갓어요.
-_- 쫑이라는 애가 고기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
혼자서 8인분을 그냥 먹는 애;;; 그래도 허전하다고 징징 대거든요,
일단 고기집 가서, 넷이서 삼겹 6인분에 불고기 3인분 시켜서 간단히 밥이랑 먹었어요.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근처 마트에 가서 먹고싶은 걸 잔뜩 구매했죠.
간식거리만 4만원치 .?
친구들이 술은 잘 안 먹어서 맥주 2캔만 사고 나머진 다 먹을거.......
그리고 ,,,, 그날을 축하하기 위해서 아이스크림 케익 하나 샀구요,
그렇게 해서 방으로 GoGo,
방을 들어가자 마자,, 애들은 또 아무말도 없이
먹을 걸 뜯어서 먹기 시작햇어요..
그렇게 먹고 ,, 9시 30분 -_- ,,,
제가 그랫죠.. '우리 닭 시켜먹자......'
친구들이 말하길 -_- '배 안부르냐 .? '
'먹자 먹자 !!! 닭먹자 >ㅁ< 나 배고파 !!!!!-_- ;; '
솔직히.. 저거쯤이야 에피타이저였죠;; 저에겐..
그래서 닭한마리를 시켜서 거의 혼자 다 먹은뒤..
그래도 배가 고픈거에요 -_ㅠ ;; 그래서 나 편의점 갓다올게.......
그러고 나서 컵라면이랑 삼각김밥이랑 빵을 사와서 먹엇죠...
그렇게 먹고 나니 시간이 3시쯤이더라구요 -_-..
뭐 배는 그닥 부르진 않았지만.. 친구들이 다 지친상태라.. 잠들었어요.;;
그러고 나서 배가 고팟는지 쫑이랑 나랑 아침 8시쯤 일어나서.. -_-
편의점 가서 먹을거 또 사와서 둘이서 먹었구요..
그렇게 해서 우리의 휴가는 끝낫어요 ;;
즉..
곗돈 모아서 여행갓는데.. -_- 다른데 쓴 비용은 얼마 안되고.
친구들과 먹는 비용만 즉 20만원 쓰고 왓어요 `ㅡ`;;;;;;;;;
뭐 비싼거 먹은것도 아닌데....
-_- ;;
그담날 한명은 설사병 걸려서 계속 설사했다고는 하더라구요 `ㅡ`;;
근데 우리 친구들 좀 많이 먹져 ?
-_-;;
우리 오빠께서 먹는거 보면 정떨어진다고 할 것 같은 -_ㅠ
근데 요즘은 심히 걱정되요,,
정말 내 먹성 누가 감당해줄까..
-_- 남자친구들 등골 빠질거라면서..
친구들이랑 요즘 심히 걱정거리에요 -_ㅠ
-_- ,,,,,,,,,,, 그냥 기본은 이정도에요 ;;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먹기..,....